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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불은 바다야』 글그림 : 미로코마치코 / 책모종

작성자독후활동지|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잠들기 전에 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상상

내 이불은 바다야

 

도서명 : 내 이불은 바다야

글그림 : 미로코마치코

출판사 : 책모종

면수 : 32쪽

판형 : 210 X 297

제본 : 양장

정가 : 15,000원

발행일 : 2026년 4월 15일

ISBN : 979-11-989948-8-2(77830)

분야 : 국내도서>유아>유아그림책>외국그림책

 

 

<책소개>

 

<내 이불은 바다야>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미로코마치코의 책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의 상상을 통해 꿈과 현실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아침, 아이는 이불 속에서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꿈이고 어느 것이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요.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바다가 되었다가 고양이가 되고 다시 빵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고양이와 코끼리, 악어와 노는 상상을 하다가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이처럼 즐거운 상상이 강렬한 색감과 감각적인 필체의 그림으로 표현되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잠자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우리 아이는 오늘 밤 어떤 꿈을 꾸고 내일은 어떤 아침을 맞게 될까요?

 

 

<출판사 서평>

 

하루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아마도 잠자리에 드는 때일 것입니다. 좋아하는 이불을 덮고 잘 준비를 하려고 눈을 감으면 마음이 더없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잠에 빠져들면서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곤 합니다.

 

미로코마치코의 <내 이불은 바다야>는 잠자리에 든 아이의 상상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내 이불이 바다가 되고 바다에서 태어난 고양이는 다시 이불이 되고, 고양이 이불을 조물락거려 빵을 만들었더니 다시 빵이 이불이 되고...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유로운 상상이 이 책을 읽는 아이의 상상력을 기분 좋게 자극합니다. 은유가 가득 담긴 제목과 시적인 운율이 느껴지는 글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강렬한 색감과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터치감의 그림입니다. 남색과 노란색의 보색을 활용한 배경과 과감한 붓질이 보이는 그림은 독자를 매료시켜 책 읽는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내 이불은 바다야>와 함께 부모님과 아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글그림: 미로코마치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작풍으로 동물과 식물을 생명력 넘치게 그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첫 작품 『늑대가 나는 날』로 2013년 제18회 일본그림책상 대상을 받았고 『데쓰조는 말이야』로 2014년 제45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으며, 『내 이불은 바다야』로 2014년 제63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이: 이서은

대학에서는 일본 문학을 전공하고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책을 펼치는 그 순간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온전한 행복이 되기를 바라며 번역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성 어린 언어로 독자 한 분 한 분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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