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폴록과 호안미로의 그림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위의 작가작품들이 보이는 주제는 받아들여지는 이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이 미술을 싫어하는 이유는 제한된 시간안에
무엇인가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자료사진, jackson pollock 와 joan miro >
그래!
무언가를 표현하려 하지 말고, 미술로 놀아보자.
오늘은 베틱을 시도해보았다. 추상미술을 시도해보자.
배틱(Battic) 은 초나 크레용으로 그린 위에 수성물감으로 칠하는 배수성을 이용하는 기법으로
우연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기법이다. 즉, 물성의 차이를 활용하는 기법중 하나이다.
전지를 나누어주고 대충 구획을 나누었다.
매직,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으로 자유롭게 선을 그려보고,
바탕색을 물감으로 칠해보기로 했다. 아래를 참고하기 바람.
가. 준비물 : 수채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파스넷 등 나. 순 서 1) 전지위에 구획을 나눈다. 2)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점,선,면을 그린다. 3) 물감을 활용하여 색칠한다. 이때, 물의양을 평소 그림을 그릴때보다 많이 하도록 한다. 물감의 양이 지나치면 전 단계의 다양한 재료의 흔적이 덮인다.
4) 건조가 되면,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작품의 제목을 적고 ,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큐레이터가 되어 설명한다. 매우 다양한 답이 나온다. 아주 즐거워한다^^
5) 가위로 나누어 새롭게 배치한다. 새롭게 배치하기만 해도 느낌이 확연히 달라진다.
<기대효과> - 추상미술의 개념을 이해한다. - relax 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하며 미술활동에 임한다. - 작품의 제목은 개인마다 다르다. 작품의 제목을 정하고 앞에서 왜 제목을 이렇게 정하였는지 그림을 보고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력, 발표력, 사고력 등 신장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