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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의 출력저하 요인은?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18.02.03|조회수1,327 목록 댓글 0

자동차 엔진의 출력저하 요인은?

갑자기 자동차가 예전 같지 않게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정지 후 출발시 마치 뒤에서 당기는 듯이 굼뜬 느낌이 들고..특히, 언덕길을 등판시에 지나치게 힘이 딸리는 현상은 차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자동차는 엔진의 실린더 내에 가솔린과 공기를 혼합해 넣은 다음 압축, 폭발 과정을 통해 얻는 힘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압축상태에서 점화가 되지 않아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엔진의 출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엔진 출력 저하의 원인은 크게 연료 관련 계통과 점화 시스템의 문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료 관련 문제


연료 관련해서 압축상태에서 점화가 되지 않아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 생기는 경우는 공기와 연료의 비율이 적절하지 못해 발생되는 경우입니다. 연료가 엔진으로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거나 아니면 너무 적게 들어가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연료공급이 제대로 안 된다는 뜻입니다.


연료 필터, 진공 누수. 연료 유압 조절 장치, 연료 펌프, 연료 분사 장치, 맵 센서, 공기 유량 센서, 스로틀 포지션 센서 등에 이상이 생겨 연료의 공급이 적절치 못해 발생됩니다.



일반적으로 연료 관련해서 출력 저하가 생긴 거라면 연료 필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연료 필터가 막히면 압력을 조절하는 연료 유압 조절 장치나 연료 펌프의 고장으로 연결되어 자동차가 시동이 안 걸리는 경우도 발생됩니다. 보통 4만km 이상 주행을 하셨다면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연료 분사 장치와 스로틀 바디를 청소를 해주면 연료 분사 장치와 각종 센서의 오염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점화 장치 시스템


시동을 걸 때 엔진 연소실로 흡입, 압축된 연료에 불을 붙여주는 시스템을 점화장치라고 합니다.
자동차 엔진 주위는 고열이 발생되고, 엔진 운행시 진동이 동반되어 엔진 위쪽에 있는 점화 장치는 시간이 경과되면서 열과 엔진의 진동에 의해 파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화 케이블의 손상으로 전력손실이 커져 점화코일의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점화코일에 이상이 생겨 고압 전류를 만들 수가 없어 점화플러그에서 강력한 불꽃을 발생시키지 못하게 된다면, 엔진에 힘이 없어지며 시동까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점화 플러그의 교체시기가 지났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점화 플러그의 교체 시기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뉘며 점화플러그를 교체할 때 점화코일과 가스켓, 점화 케이블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 : 교체시기는 3만 ~ 4만km 정도이며 1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백금 : 교체시기는 9만 ~ 10만km 3년 정도입니다.
- 이리듐 : 교체시기는 15만 ~ 16만Km, 5년 정도입니다.

같은 자동차라 해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자동차의 운명이 달라지죠 정해진 시기에 맞춰 연료필터나 점화플러그, 에어필터 등의 소모품을 교체하는 것이 자동차를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공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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