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지난 6월 13일 공사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기원제를 다녀온 지리산 천연기념물 천년송은
뱀사골 와운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높이 20m, 가슴높이 둘레 6m, 가지 폭 12m에 이르는 소나무로,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됩니다. 임진왜란 이전부터 자생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 두 그루가 20m 간격으로 자라며 이 중 더 크고 오래된 할매송을 주민들은 ‘천년송’이라 부릅니다.
마을에서는 매년 설에 천년송 앞에서 당산제를 지내며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각 현장의 안전과 공사 수주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위 장소를 선정하였습니다.
출발지점에 도착하니 맑은 계곡 물이 시원하게 내려왔습니다.
천년송 앞에 준비된 제단에서 간단히 상을 차리고 제를 올렸습니다.
제단에서 바라본 천년송의 모습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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