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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미키 아이키도란 무엇인가?
와세다대학의 교수였던 도미키 겐지는 가노 지고로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키도를 유도와 마찬가지로 현대화 하고 시합화하기를 원했다. 다시 말해, 제2의 가노 지고로가 도미키 겐지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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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키 아이키도 이외의 주목할 만한 아이키도 유파에는 시오다 고조의 '요신칸 아이키도', 도헤이 고이치의 '기 연구회' 그리고, 모치즈키 미노루의 '요세이칸 부도'도 넓은 의미의 아이키도에 포함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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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미키 아이키도 세미나
전반적으로 데이비드 필딩 5단이 보여준 아이키도는 우리에게 보다 익숙한, 부드럽고 큰 원을 그리는 듯한 아이키도와는 차이가 있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시오다 고조의 요신칸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느낌이었다. 이것은 도미키 겐지가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초기 제자중 한사람 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아이키도 스타일과 차이가 있다고는 하더라도, 아이키도의 기본적인 기술, 예를 들어 입신던지기나 1교 제압기 같은 기술들은 비슷하게 나타났고, 상대가 다치지 않도록 배려한다는 점등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도미키 아이키도의 일반적인 수련패턴에 관한 질문에 대해, 데이비드 필딩 5단은 흔히 궁금해 하는 대련, 즉 시합에 대한 수련은 30%정도를 넘지 않고, 나머지는 기본에 대한 수련에 치중한다는 답변을 했다. 아이키도는 창시자에게 언제 배웠느냐에 따라 기술과 관점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제자들이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다양한 차이들이 우에시바 모리헤이의 아이키도라는 원칙에서 만큼은 벗어나려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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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환씨의 세미나 감상 |
출처 - 무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