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합기도라는 말을 오래 전부터 사용해 왔다.
그것이 어느 곳에서 먼저 불린 말이건 현재는 한국의 合氣道(hapkido)와 일본의 合氣道(aikido)가 존재한다.
태권도, 유도(柔道, 쥬도), 검도(劍道,겐도)등 동양의 무도는 같은 한자를 쓰는 한자권의 나라에서는 자기 나라식으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기법이다. 그러나 그것이 발음상이나 의미상에 혼동을 초래할 때에는 그것이 발생한 나라의 발음으로 부르기 시작 했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의 우슈이다.
우슈는 한문표기로는 무술(武術)인데 이것을 그냥 무술이라 표기하고 부른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무술과 우슈와는 차이가 많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무술이라는 것은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생존을 위한 전투기술의 모든 것을 총칭하는 것인 반면 우슈는 중국의 전통 쿵푸(工夫)에서 비롯되어 새로 경기화된 중국의 신무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혼용되어 버릴 수 있는 것들은 동양의 무도이고 같은 한문 권이라 하여도 그 발상지의 발음으로 표기하는 것이 혼란을 막는 길이다.
合氣道는 1940년대에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 이전에는 아이키도의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에 의해서 合氣의 道라는 명칭을 1923년 사용해왔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합기도의 명칭을 사용한 것은 그 이후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한국의 합기도가 존재하고 있고 뿌리를 내려 세계 속에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제 국내에서 아이키도를 보급하는 데 있어 서로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부득이 표기는 合氣道로하여도 발음은 아이키도로 할 수밖에 없다.
아이키도는 우에시바모리헤이에 의해서 창시되었으며 아이키도인들은 그를 창시자, 개조, 대선생(오-센세이)이라 부르며 그에 대한 존경의 뜻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아이키도가 무도로서 신체적인 기술상의 특징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사상이나 철학적인 면에 대한 그의 신념을 존경하는 뜻에서 이다.
아이키도는 기술상의 우월성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세계인에게 특히 서양인들에게 매료되고 있는 점은 기(氣)에 대한 언급이라던가. 단전, 중심, 원 등의 동양적인 우주관과 무도관을 중요시 말하고 가장 먼저 체계화 시켰다는 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키도는 동양의 무도중 가장 먼저 인간의 내면적 수행의 방법이 정리되어 있고 그것이 실재로 힘에 어떻게 이용되어지는지 잘 보여준다.
동양 사람도 서양의 과학적인 사고에 길들여져 있어서 사실 氣라는 것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고 일부는 미신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氣는 인간의 단전 즉 신체의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근육 이외의 힘으로 근력에 도움을 주는 더욱 강력한 신체적 정신적인 힘이다.
이 氣라는 것은 서구의 과학적인 사고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동양인이라면 모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것이고 당연이 존재하는 것이라 믿던 것인데 현대에 와서는 기의 실체를 찾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이려고 각종실험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한다.
아이키도를 배우는 초보자들은 도장에 입문하면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호흡력 이라던가 호흡력 양생법등의 호흡에 관련된 새로운 용어들 인데 이것은 모두다 氣를 운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고 氣의 연습법이다.
그러므로 아이키도는 무술로서 기술이 뛰어나다던가. 다른 무술에 비해서 더욱 강한 무술이이라는 점이 우리에게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실재로 움직이는 중에 고요함이라던가. 다른 표현으로는 '움직이는 선(禪)'등의 말들이 실지로 몸에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키도는 合氣道의 일본식 발음으로 내면적인 점을 중시하는 조화와 배려의 무도이다.
그리고 아이키도는 시합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한국의 합기도와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
合氣道의 韓, 日간 구분
合氣道는 분명 같은 한자(漢子) 표기이지만 한, 일간의 다른 무도(武道)로 발전 되어져 왔다.
여기서는 한, 일간의 합기도의 역사적인 면을 되도록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해 보고자 한다.
한국 합기도의 시조는 분명 최용술선생이다.
그는 어린시절 일본에 양자로 가서 그곳에서 유술(야와라)을 일본인 고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그리고 줄 곳 일본에서 생활하고 그의 스승을 따라다니다가 해방이후 한국으로 온다.
그리고 일본에서 배운 유술(야와라)을 “합기유술”아라는 명칭으로 대구에서부터 지도하기 시작했다.
최용술선생의 제자중에서 '지한재'선생이 '합기도'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한국적인 합기도를 창시하였다. 이러한 시작이 개기가 되어 지금은 수많은 유파의 합기도가 나뉘어져 있고 합기도의 기술을 모태로 하여 또 다른 이름의 신무술들이 탄생하였다.
모두들 각자의 특색 있는 술기와 역사관을 가지고 활동 중이다.
(참고) 최용술선생이 말씀하시는 최용술선생의 스승에 관하여서 또는 수련 했다는 일본마을 지명에 대한 자료와 근거가 확실하지 않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이키도의 역사
合氣道의 역사는 이미 분명하게 정의 되어져 있다.
合氣道의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다께다소오가꾸 선생이다. 다께다선생은 대동류합기유술을 우에시바모리헤이 선생에게 지도하신분이다. 대동유합기유술과 많은 검술, 창술을 모태로 우에시바 대선생에 의해서 合氣道가 창시되었다는 것이고 그이후의 사실들은 모두가 자료와 근거가 확실하므로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이키도의 이해
(1).자연주의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자연스러움은 자연주의 사상에 바탕을 둔다.
모든 동양의 무도가 자연주의에 기초하고 있지만 아이키도에서는 특히 자연에 일부가 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다. 자연은 모든 것에게 생성과 파괴에 공평하다.
그리고 인간은 그러한 자연에 당연한 인정을 한다.
누구든 그것에 대하여 이의를 가질 수 없다. 인간은 신과 같은 존재이다.
인간이 있기에 신이 존재하며 이러한 모든 사상의 연결은 자연주의적 가치관에 기초를 둔다.
아이키도의 창시자는 오모토교(大本敎)에 깊이 관여하여 많은 정신적인 감회를 얻은 후에 아이키도를 창시하였다. 무도의 본질은 창을 막는 것이지만 실질은 파괴이다.
이것을 간파하였기에 아이키도의 본질로 생성의 개념(武産合氣)이 싹튼 것이다.
아이키도를 수련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생각과 갈등들이 자연스럽게 생산적인 것으로 승화한다.
그것이 사랑이다. 일본말인 아이는 合이라는 뜻과 愛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合氣道는 愛氣道라 쓰이기도 한다.
사랑은 인류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며 생성의 원동력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인간의 가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아이키도는 수련을 통한 자신의 이해와 타인의 이해(아이키도의 특성상 상대적임)로 사랑의 정신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곧 아이키도에서 배우게 되는 자연스러움이다.
(2).조화(調和)와 배려
아이키도는 대부분이 상대와 연습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2명이나 그이상의 사람이 같이 연습을 한다.
아이키도의 수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같이 연습을 할 수가 있다.
타무도나 경기화가 되어 있는 투기종목에서는 체급 또는 연령별로 나누어 경기를 하는데 아이키도에서는 그러한 구분을 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의 기술을 받아주고 하급자의 기술도 받아 준다.
그리고 무리한 힘을 가하여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몸을 상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것은 아이키도가 상대와의 조화와 배려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수련자는 서로의 역량을 과신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상호 기본기를 연습시켜 주면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사회적동물인 인간은 항상 경쟁을 하면서 살아간다. 언제나 상대를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매일 뜨거운 경쟁 속에서 사람을 쓰러트려야만 자신이 산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누군가와 싸워서 이긴다면 또 언젠가는 패할 것이고 그러한 것은 그에게 패배감이라는 것을 줄 것이다.
누군가와 경쟁 속에서 승리해본사람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기 전에 또 다른 승리를 위해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의 발전사는 분명히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발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과거에 비해 조금씩 계속해서 불행해 지고 있다.
이렇게 남을 쓰러뜨리고 내가 산다는 것보다 나도 살고 남도 산다는 것이 아이키도의 조화 이다.
그리고 그러한 조화를 위해 , 자신의 상대를 위해 생각하는 것이 배려이다.
이러한 조화와 배려는 아이키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 이며 우리 사회를 살찌울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3).기심체(氣心體)일치
아이키도의 기술이 표현될 때 그것이 재대로된 기술인지 아니면 표현에 불과 한지는 오랜 수련을 한사람일 경우에 그 연무의 동작을 보면 바로 판단할 수 있다.
아이키도의 기술은 실재로 많은 연습과 고도의 수련을 할 때에 그 기술이 참 가치를 발휘한다.
그 기술의 내면에는 기, 심, 체 라는 세부분의 얼굴이 있다.
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현대적 표현이지만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파악되지 않은 무엇이 있다.
'기'에 대한 표현은 동양권에서는 일상화 되어 있으며 '기'에 대한 실체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느껴지는 무언가에 의해 강력한 힘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아이키도에서 발휘 되어져야한다.
그것에 대해서 창시자는 마음의 통일력이라는 표현으로 말하고 있으며 이것에 마음과 몸의 동작이 일체 되어야만 ?? 재대로 된 아이키도가 된다.
이러한 것에 대한 표현으로 기심체 일치라 한다.
(4).간합(間合)
간합이라는 것은 간격을 말하는 것으로 생존에 관계된 무술에서 상대와 싸울 때 상대와의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현대무도에서는 실재의 대결이 아니기 때문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거리에 대한 생각이 희박한데 이것은 무도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키도에서는 본래 검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고 그러한 검의 원리를 수도로서 표현하는데 검을 들고 연습할 때는 약3M의 거리를 유지하고 맨손일 때는 약1.8M의 거리를 유지한다.
자신과 상대의 신장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5).당신(當身)기
많은 사람들이 아이키도의 기술이 모두 꺽기와 던지기로만 이루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당신기는 급소치기로 아이키도에서 사용하는 치기 방법이다.
당신기도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먼저 공격하는 방법은 없고 상대의 공격을 흐름으로 유도하고 동작중에 나타나는 상대의 틈을 당신기로 기세를 제압하고 기술의 흐름을 연결한다.
(6).수파리(守破離)
수파리는 검도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아이키도에서도 적용되는 것이다.
수파리의 직역은 지킬 수 깨트릴 파 떠날 리 인데 이것은 의역하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새로운 독창성을 비로소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 퍼온 글 -
[ 참고사이트 ]
http://myhome.naver.com/uljikwan/m_2_1.htm
http://musuli.hihome.com/list1.htm
그것이 어느 곳에서 먼저 불린 말이건 현재는 한국의 合氣道(hapkido)와 일본의 合氣道(aikido)가 존재한다.
태권도, 유도(柔道, 쥬도), 검도(劍道,겐도)등 동양의 무도는 같은 한자를 쓰는 한자권의 나라에서는 자기 나라식으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기법이다. 그러나 그것이 발음상이나 의미상에 혼동을 초래할 때에는 그것이 발생한 나라의 발음으로 부르기 시작 했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의 우슈이다.
우슈는 한문표기로는 무술(武術)인데 이것을 그냥 무술이라 표기하고 부른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무술과 우슈와는 차이가 많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무술이라는 것은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생존을 위한 전투기술의 모든 것을 총칭하는 것인 반면 우슈는 중국의 전통 쿵푸(工夫)에서 비롯되어 새로 경기화된 중국의 신무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혼용되어 버릴 수 있는 것들은 동양의 무도이고 같은 한문 권이라 하여도 그 발상지의 발음으로 표기하는 것이 혼란을 막는 길이다.
合氣道는 1940년대에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 이전에는 아이키도의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에 의해서 合氣의 道라는 명칭을 1923년 사용해왔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합기도의 명칭을 사용한 것은 그 이후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한국의 합기도가 존재하고 있고 뿌리를 내려 세계 속에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제 국내에서 아이키도를 보급하는 데 있어 서로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부득이 표기는 合氣道로하여도 발음은 아이키도로 할 수밖에 없다.
아이키도는 우에시바모리헤이에 의해서 창시되었으며 아이키도인들은 그를 창시자, 개조, 대선생(오-센세이)이라 부르며 그에 대한 존경의 뜻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아이키도가 무도로서 신체적인 기술상의 특징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사상이나 철학적인 면에 대한 그의 신념을 존경하는 뜻에서 이다.
아이키도는 기술상의 우월성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세계인에게 특히 서양인들에게 매료되고 있는 점은 기(氣)에 대한 언급이라던가. 단전, 중심, 원 등의 동양적인 우주관과 무도관을 중요시 말하고 가장 먼저 체계화 시켰다는 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키도는 동양의 무도중 가장 먼저 인간의 내면적 수행의 방법이 정리되어 있고 그것이 실재로 힘에 어떻게 이용되어지는지 잘 보여준다.
동양 사람도 서양의 과학적인 사고에 길들여져 있어서 사실 氣라는 것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고 일부는 미신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氣는 인간의 단전 즉 신체의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근육 이외의 힘으로 근력에 도움을 주는 더욱 강력한 신체적 정신적인 힘이다.
이 氣라는 것은 서구의 과학적인 사고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동양인이라면 모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것이고 당연이 존재하는 것이라 믿던 것인데 현대에 와서는 기의 실체를 찾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이려고 각종실험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한다.
아이키도를 배우는 초보자들은 도장에 입문하면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호흡력 이라던가 호흡력 양생법등의 호흡에 관련된 새로운 용어들 인데 이것은 모두다 氣를 운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고 氣의 연습법이다.
그러므로 아이키도는 무술로서 기술이 뛰어나다던가. 다른 무술에 비해서 더욱 강한 무술이이라는 점이 우리에게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실재로 움직이는 중에 고요함이라던가. 다른 표현으로는 '움직이는 선(禪)'등의 말들이 실지로 몸에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키도는 合氣道의 일본식 발음으로 내면적인 점을 중시하는 조화와 배려의 무도이다.
그리고 아이키도는 시합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한국의 합기도와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
合氣道의 韓, 日간 구분
合氣道는 분명 같은 한자(漢子) 표기이지만 한, 일간의 다른 무도(武道)로 발전 되어져 왔다.
여기서는 한, 일간의 합기도의 역사적인 면을 되도록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해 보고자 한다.
한국 합기도의 시조는 분명 최용술선생이다.
그는 어린시절 일본에 양자로 가서 그곳에서 유술(야와라)을 일본인 고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그리고 줄 곳 일본에서 생활하고 그의 스승을 따라다니다가 해방이후 한국으로 온다.
그리고 일본에서 배운 유술(야와라)을 “합기유술”아라는 명칭으로 대구에서부터 지도하기 시작했다.
최용술선생의 제자중에서 '지한재'선생이 '합기도'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한국적인 합기도를 창시하였다. 이러한 시작이 개기가 되어 지금은 수많은 유파의 합기도가 나뉘어져 있고 합기도의 기술을 모태로 하여 또 다른 이름의 신무술들이 탄생하였다.
모두들 각자의 특색 있는 술기와 역사관을 가지고 활동 중이다.
(참고) 최용술선생이 말씀하시는 최용술선생의 스승에 관하여서 또는 수련 했다는 일본마을 지명에 대한 자료와 근거가 확실하지 않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이키도의 역사
合氣道의 역사는 이미 분명하게 정의 되어져 있다.
合氣道의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다께다소오가꾸 선생이다. 다께다선생은 대동류합기유술을 우에시바모리헤이 선생에게 지도하신분이다. 대동유합기유술과 많은 검술, 창술을 모태로 우에시바 대선생에 의해서 合氣道가 창시되었다는 것이고 그이후의 사실들은 모두가 자료와 근거가 확실하므로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이키도의 이해
(1).자연주의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자연스러움은 자연주의 사상에 바탕을 둔다.
모든 동양의 무도가 자연주의에 기초하고 있지만 아이키도에서는 특히 자연에 일부가 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다. 자연은 모든 것에게 생성과 파괴에 공평하다.
그리고 인간은 그러한 자연에 당연한 인정을 한다.
누구든 그것에 대하여 이의를 가질 수 없다. 인간은 신과 같은 존재이다.
인간이 있기에 신이 존재하며 이러한 모든 사상의 연결은 자연주의적 가치관에 기초를 둔다.
아이키도의 창시자는 오모토교(大本敎)에 깊이 관여하여 많은 정신적인 감회를 얻은 후에 아이키도를 창시하였다. 무도의 본질은 창을 막는 것이지만 실질은 파괴이다.
이것을 간파하였기에 아이키도의 본질로 생성의 개념(武産合氣)이 싹튼 것이다.
아이키도를 수련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생각과 갈등들이 자연스럽게 생산적인 것으로 승화한다.
그것이 사랑이다. 일본말인 아이는 合이라는 뜻과 愛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合氣道는 愛氣道라 쓰이기도 한다.
사랑은 인류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며 생성의 원동력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인간의 가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아이키도는 수련을 통한 자신의 이해와 타인의 이해(아이키도의 특성상 상대적임)로 사랑의 정신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곧 아이키도에서 배우게 되는 자연스러움이다.
(2).조화(調和)와 배려
아이키도는 대부분이 상대와 연습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2명이나 그이상의 사람이 같이 연습을 한다.
아이키도의 수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같이 연습을 할 수가 있다.
타무도나 경기화가 되어 있는 투기종목에서는 체급 또는 연령별로 나누어 경기를 하는데 아이키도에서는 그러한 구분을 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의 기술을 받아주고 하급자의 기술도 받아 준다.
그리고 무리한 힘을 가하여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몸을 상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것은 아이키도가 상대와의 조화와 배려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수련자는 서로의 역량을 과신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상호 기본기를 연습시켜 주면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사회적동물인 인간은 항상 경쟁을 하면서 살아간다. 언제나 상대를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매일 뜨거운 경쟁 속에서 사람을 쓰러트려야만 자신이 산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누군가와 싸워서 이긴다면 또 언젠가는 패할 것이고 그러한 것은 그에게 패배감이라는 것을 줄 것이다.
누군가와 경쟁 속에서 승리해본사람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기 전에 또 다른 승리를 위해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의 발전사는 분명히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발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과거에 비해 조금씩 계속해서 불행해 지고 있다.
이렇게 남을 쓰러뜨리고 내가 산다는 것보다 나도 살고 남도 산다는 것이 아이키도의 조화 이다.
그리고 그러한 조화를 위해 , 자신의 상대를 위해 생각하는 것이 배려이다.
이러한 조화와 배려는 아이키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 이며 우리 사회를 살찌울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3).기심체(氣心體)일치
아이키도의 기술이 표현될 때 그것이 재대로된 기술인지 아니면 표현에 불과 한지는 오랜 수련을 한사람일 경우에 그 연무의 동작을 보면 바로 판단할 수 있다.
아이키도의 기술은 실재로 많은 연습과 고도의 수련을 할 때에 그 기술이 참 가치를 발휘한다.
그 기술의 내면에는 기, 심, 체 라는 세부분의 얼굴이 있다.
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현대적 표현이지만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파악되지 않은 무엇이 있다.
'기'에 대한 표현은 동양권에서는 일상화 되어 있으며 '기'에 대한 실체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느껴지는 무언가에 의해 강력한 힘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아이키도에서 발휘 되어져야한다.
그것에 대해서 창시자는 마음의 통일력이라는 표현으로 말하고 있으며 이것에 마음과 몸의 동작이 일체 되어야만 ?? 재대로 된 아이키도가 된다.
이러한 것에 대한 표현으로 기심체 일치라 한다.
(4).간합(間合)
간합이라는 것은 간격을 말하는 것으로 생존에 관계된 무술에서 상대와 싸울 때 상대와의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현대무도에서는 실재의 대결이 아니기 때문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거리에 대한 생각이 희박한데 이것은 무도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키도에서는 본래 검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고 그러한 검의 원리를 수도로서 표현하는데 검을 들고 연습할 때는 약3M의 거리를 유지하고 맨손일 때는 약1.8M의 거리를 유지한다.
자신과 상대의 신장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5).당신(當身)기
많은 사람들이 아이키도의 기술이 모두 꺽기와 던지기로만 이루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당신기는 급소치기로 아이키도에서 사용하는 치기 방법이다.
당신기도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먼저 공격하는 방법은 없고 상대의 공격을 흐름으로 유도하고 동작중에 나타나는 상대의 틈을 당신기로 기세를 제압하고 기술의 흐름을 연결한다.
(6).수파리(守破離)
수파리는 검도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아이키도에서도 적용되는 것이다.
수파리의 직역은 지킬 수 깨트릴 파 떠날 리 인데 이것은 의역하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새로운 독창성을 비로소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 퍼온 글 -
[ 참고사이트 ]
http://myhome.naver.com/uljikwan/m_2_1.htm
http://musuli.hihome.com/list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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