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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산|작성시간26.06.11|조회수3 목록 댓글 0

인제 천리길~고성옛길(실크로드)

인제 천리길.. 조용한 고성 옛길...소간령~마장터~대간령

인제에서 소간령, 마장터와 대간령을 넘어 고성가는 옛길로 떠나봅니다.

차량 통행이 있는 수많은 화려한 길과는 달리

소박함을 그대로 간직한 청정계곡의 옛길로

산과사람들 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옛날 영서에서 영동으로 넘어가는 실크로드...

 

남측 백두대간의 끝자락 봉우리인 마산봉과 신선봉사이의

가장 짧은 고갯길인 대간령(새이령)

 

산골마을 인제와 바닷가 마을 고성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지만

지금은 희미한 옛길만의 흔적이..주막(酒幕)터 등..

 

대간령 가는 길의 마장터는 사람과 말이 쉬어가는 마방과 주막이 있었고

장터가 형성되었던 곳으로

옛날 60여 가구가 거주했으나 현재는 2가구만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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