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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문학 2학년11반

2학기 기말 수행 4차 - 참여

작성자21133장희은|작성시간13.11.30|조회수28 목록 댓글 0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진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 시는 우리에게  조국 광복에 대한 절실함을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시를 읽음으로서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하고, 우리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당시 살마들에게는 조국 광복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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