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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문학 2학년13반

2학기 기말 수행 1차 - 수필

작성자21332 정은주|작성시간13.11.08|조회수15 목록 댓글 0
사실 이 영화 이미 봤다. 나름 유명하고 평도 좋아 예전에 봤었다. 그래서 모처럼 문학시간에 영화본다고 기대했었는데 또 본 영화라 좀 실망한 감이 없잖아 있다. 문학시간에 본 영화들은 다 유명한 영화들이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세 얼간이, 억셉티드 그리고 이번영화까지도.
이 영화의 제목이 프리덤라이터라서 처음에는 한 작가의 글로 국가나 작가 자신이 자유를 되찾는 역사 영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내용이 백인우월주의와 관련된 내용이라 의아해했다. 영화의 내용이 제목이랑 약간 관련이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영화와 관련된 경험은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이것도 맞는 지 아닌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외국인이 지나가면 괜히 한 번 쳐다보고 외국말에 한 번 더 쳐다보는 것 같다. 힐끔 한 번씩 무의식적으로 보게 되는 이유는 그 외국인이 내뱉는 유창한 모국어 우왕거리며 친구한테 괜히 해석해줭ㅋ, 저거 어느 나라말이얔ㅋ 거리며 신기해한다. 영어아닌 다른 언어일때 더 신기해하며 어느 나라말인가 궁금해한다. 또 외국인이 멋있고 예뻐도 눈길이 간다. 백인 황인 흑인 피부색 구별없이 멋있으면 본다.
또 백인보다 흑인에게 더 눈길이 간다. 흑인이 무섭고 불쾌하기 보다는 왠지 모르게 그냥 보게된다. 백인은 요즘 미를 바라보는 기준으로 볼때 이쁘지만 흑인은 그 옆선?이 곡선을 이루는게 아름답고 자연과 더 조화로울 것 같고 특히 흑인은 아이조차도 음악적 재능이 있어서 음치로서 부럽다. 재능기부 좀.....
어디서 들었는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외국인들이 돌아다닐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힐끔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싫고 부담스럽다고 들었다. 그 때 내가 그러는데 딱 걸린 기분이라 머쓱해 웃음이 나왔다. 그러지 말아야 겠다 고쳐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최근에도 동남아시아로 추측되는 대화를 듣고 신기해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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