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염해일 수필작가

장가계 여행으로 군성 사석화 박물관 관람 후 세계에서 가장 긴 관광 여객 케이블카로 천 문산 정상 오르기

작성자염해일|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염 해일의 팔순 기념으로 장가계 여행 둘째 날 두 번째 관광

제목: 장가계 여행으로 군성 사석화 박물관 관람 후 세계에서 가장 긴 관광 여객 케이블카로 천 문산 정상 오르기

염해일

 

장가계 여행 둘째 날 아침 9시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잠깐 사이 군성 사석화 박물관에 도착한다. 군성 사석화 박물관에 들어가니 관광객들이 없다. 가이드가 박물관 직원을 불러내어 직원의 안내를 받아 1층 전시실로 들어간다. 1층 전시관이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매우 넓다. 1층에 이군성 화가의 부부가 그린 그림들이 크고 작은 액자에 넣어 전시실 벽에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 공간에 유리로 만든 전시관을 만들어 유리관 안에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림의 재료인 돌과 모래, 나무도 전시하여 놓았다. 1층 전시관 여러 곳을 돌면서 관람한다. 돌가루로 만든 작품이어서 일반 그림과는 다른 모습으로 입체감이 살아난다.

1

1층 전시관을 구경하고 꼬불꼬불한 계단을 걸어 2층으로 올라간다. 2층도 1층과 같이 전시실 방이 여러 곳이다. 2층에도 전시실 벽에 크고 작은 액자에 넣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 전시실 곳곳을 돌면서 전시된 그림을 감상한다. 2층은 이군성 화가의 제자들이 그린 작품들이라고 한다.

1

2층을 관람하고 3층으로 올라간다. 3층 전시관은 1, 2층 전시관과는 다른 모습이다. 3층은 이군성 화가의 그림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군성 화가의 각종 그림과 작품들을 화려한 붉은 융단 위에 전시하여 놓아 작품들이 더욱 화려하게 보인다. 그래서 관람객들에게 사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

3층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4층으로 올라가 본다. 4층에도 이군성 화가의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4층에는 이군성 화가의 대형 작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 나무들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 곳도 있다.

1

4층까지 관람하고 꼬불꼬불한 계단을 걸어 3, 2, 1층으로 내려오면서 전시된 그림을 한 번 더 감상하면서 내려온다. 전시실 밖 마당으로 나오니 이군성 화가의 전시관 건물 아래가 연못이다. 연못에 거북이와 비단잉어들이 노닐고 있다. 이군성 화가의 전시관을 물이 흐르는 계곡 위에 지어 놓았다. 그래서 이군성 화가의 전시관 아래로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흘러내린 계곡물을 이용하여 이군성 화가의 지하에 연못을 만들어 놓았다.

1

이군성 화가의 화장실을 구경한다. 화장실도 수세식이 아닌 옛날 중국 화장실로 되어 있다. 돈 많은 이군성 화가가 아마 옛 멋을 살리기 위하여 중국 재래식 화장실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1

이군성 화가의 박물관을 나오니 우리의 버스가 기다리는 도로이다. 도로변에서 이군성 화가의 박물관을 바라본다. 이군성 화가의 박물관이 숲과 꽃으로 뒤덮여 있다. 이군성 화가의 박물관이 크고 웅장하고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이군성 화가의 박물관을 동영상으로 찍고 버스에 오른다. 점심 먹을 식당을 향하여 달려간다.

1

이군성 화가의 박물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식당에 도착한다. 큰 건물 1층에 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간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여러 가지 과일 종류들을 전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식당 안이 넓다. 좌석 수도 많다. 관광객들을 위하여 지은 식당인 것 같다. 식탁 위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식사 준비가 되어 있다. 벌써 예약이 되어 있나 보다.

1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식당 사장님이 우리의 자리로 안내한다. 우리 자리에도 음식상이 차려져 있다. 상위에는 기본 반찬이 차려져 있고 돼지불고기와 오리 불고기가 차려져 있다. 고기를 상추에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도록 쌈과 쌈장도 준비되어 있다. 자리에 앉자 불판 위에 돼지불고기부터 굽는다. 돼지불고기를 먹고 난 후 오리고기도 구워 먹는다. 고기 맛이 좋다. 고기가 무한 리필이지만 상위에 올라온 고기도 다 먹지 못한다. 고기를 먹고 난 후 밥과 된장찌개로 점심을 먹는다. 고기를 많이 먹어 밥은 조금만 먹는다.

1

점심 식사가 끝난 후 밖으로 나가니 회원이 식당 안에 팔고 있는 과일을 사서 후식으로 먹는다. 과일까지 먹고 식당 밖으로 나와 식당의 웅장한 건물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는다. 그리고 버스에 올라 천문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달려간다.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가이드가 천문산에 대한 해설을 한다.

1

장가계의 혼이라 불리는 천문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약 30분가량 올라가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천문동 동굴을 만난단다. 크고 웅장한 바위 사이로 뚫린 구멍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단다. 천문동은 천문산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단다. 천문동 광장에서 천문동으로 올라가는 999계단이 있단다. 체력이 좋은 분들이라면 직접 계단을 오르실 수 있지만 체력적으로 힘드신 분들이라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단다.

1

장가계는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천문산과 그 주변의 매력적인 명소들이 방문객들을 끌어들인단다. 천문산 케이블카, 천문동, 천문사는 이 지역에서 꼭 방문해야 할 주요 관광지이란다. 장가계 천문산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긴 관광 여객 케이블카로, 경사 길이 7,455m, 상하 역 간 수평 고저 차 1,277m, 편도 운행 시간 약 30분이란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노선 루프 분리형 그리퍼 8인승 곤돌라 여객 케이블카이란다. 역 사이의 경사도는 최대 37도에 달하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수치이란다.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동안 장가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단다. 케이블카 타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장가계 시내를 지나 장가계 산을 오르내리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단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 보이는 천문동의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란다.

 

천문산은 해발 1,517.9m로 장가계에서 가장 먼저 역사서에 기록된 명산이란다. 삼국시대 263, 절벽이 무너지면서 천문동굴이 생겨났는데, 오왕 손휴가 이를 길조로 여겨 '천문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한다. 7,455m의 천문산 케이블카가 있으며, 버스로 구불구불하게 휘감아 올라가는 통천 대도가 특징적이란다. 최고의 명소는 천연 종유동인 천문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높이는 131.5m, 폭은 57m, 깊이는 60m이란다.

1

천문산에 대한 해설이 끝난 가이드가 입장권을 끊을 때 우리 회원들은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걸어간다.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우리는 줄을 서지 않고 곧바로 케이블카 타는 2층으로 올라간다. 2층으로 올라가서 케이블카에 오른다. 우리는 여섯 사람이 타서 세 사람씩 서로 마주 보고 앉는다.

1

케이블카가 장가계 시내 건물 위로 지나간다. 장가계 시내를 내려다본다. 파란 하늘 아래 단독주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단독주택들은 흰색을 칠한 비슷한 모양의 집들이다. 단독주택 사이로 높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우뚝우뚝 솟아있다. 시내 도로에는 가로수들이 잘 정비되어 있다. 다양한 장가계 시내 집들을 바라보면서 천문산을 오른다. 장가계 시내 끝에 장가계 기차역이 있다. 우리의 케이블카는 넓고 긴 기차역 레일 위를 날아가고 있다.

1

기차역을 지나가니 천문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케이블카가 푸른 산 위를 날아간다. 케이블카 아래는 푸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높은 장가계 산을 한참 올라가니 산속에 넓은 평지가 나타난다. 넓은 평지에 집들이 마을을 이루고 있다. 마을 앞에는 넓은 들판이 있다. 다시 한참을 오르니 산속에 푸른 저수지가 나타난다. 저수지 물로 농사를 짓나 보다.

1

다시 한참을 오르니 중간역이 나타난다. 중간역을 지날 때 케이블카가 서지 않고 서서히 지나간다. 중간역을 지나니 절벽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절벽 산을 오르면서 케이블카 아래를 내려다본다. 천 길 낭떠러지이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무서워서 더 이상 내려다볼 수가 없다. 가파른 절벽산을 올라가고 내려오는 케이블카가 줄을 서서 천문산을 오르내리고 있다. 케이블카를 받쳐주는 높은 전봇대 같은 지주대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높은 지주대 위를 케이블카가 올라가고 내려갈 때도 너무 무서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1

케이블카 아래에 천문산을 버스로 오르고 내려가는 구불구불한 통천 대도가 펼쳐지고 있다. 케이블카가 없을 때는 관광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위험한 통천 대도로 올라가고 내려왔다고 한다. 통천 대도 위를 지나가니 케이블카가 천문산 정상을 향하여 급경사를 이루면서 올라가고 있다. 케이블카 아래를 내려다볼 수가 없어서 머리를 들어 가파른 바위산을 바라보면서 올라간다.

1

천 문산 정상에 케이블카가 올라가니 구름과 안개가 천문산 정상을 감싸고 있다. 드디어 천문대 케이블카 종착역에 우리 팀이 가장 먼저 도착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회원들이 모두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