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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해일 수필작가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안동교대 3회 전국 동기회 대구 모임

작성자염해일|작성시간18.12.22|조회수71 목록 댓글 0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안동교대 3회 전국 동기회 대구 모임

염해일

오늘은 2018430() 안동교대 3회 전국 동기회 대구 모임이 있는 날이다. 새벽 430분 모닝콜이 울리기 한 시간 전인 320분 잠에서 깨어난다. 스마트 폰을 들고 주방으로 가서 보온 물통을 들고 서재로 간다. 꿀에 절인 생강과 홍차가 들어간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신 후 책상과 의자를 이용하여 간이식 후 내가 직접 개발한 온몸운동을 한 시간 동안 실시한 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양동이에 뜨거운 물을 받아 책상 아래 갖다 놓는다. 족욕을 하면서 아침 글을 쓴다. 오늘 아침 글은 페이스 북 외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는 날이다. 나는 매주 월요일은 내가 다녀온 해외여행 기행문, 목요일은 2017년에 써 놓은 글, 토요일은 2018년에 써 놓은 글들을 페이스 북 외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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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기 전에 켜 놓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려 있는 수필모음을 더블클릭하여 올릴 원고에서 오늘 아침에 올릴 세계여행 중 “<호주 뉴질랜드 닷새 째 여행>비행기로 북 섬에서 남 섬으로, 아름다운 휴양지인 퀸스타운까지 600Km 달림이란 글을 컴퓨터 화면에 띄운다. 그리고 인터넷 카페에 올리기 전에 마지막 교정을 본다. 교정을 보고 페이스 북 외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나니 0555분이다. 올린 글들이 올바르게 올려 있는지 올린 차례대로 확인을 한다. 내가 방금 올린 글을 읽은 조회 수가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페이스 북에 올린 글을 확인하다가 갑자기 페이스 북을 통하여 동기들에게 마지막으로 오늘 모임을 홍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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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대 제3회 전국 대구 모임

1.  : 2018430(월요일 ) 11:00 

                * 11: 00 까지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2.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 연회장(군위 부계중학교 부근)

3. 당일일정 : 총회(관광호텔 연회장), 중식(연회장),

                  호텔 주변 문화탐방(2석굴암, 대율리 전통 민속마을)

4. 대구 지구 연락처

     (삼삼회) 010-3520-2X67  염해일(삼사회) 010-3512-5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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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에 홍보내용을 올리고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오늘 모임 장소에 나갈 준비를 한다. 정장을 하고 다과상에 차릴 과자와 함지박을 들고 9시에 자가용에 오른다. 어제 저녁에 회장과 내일 아침 10시까지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기 때문이다.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을 향하여 달려간다. MBC네거리를 지나 중앙고등학교 앞에서 신천 동로를 타고 국안 터널을 거쳐 동명 삼거리에 도착한다. 동명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하여 송림사를 거쳐 팔공산 터널로 들어가는 로타리로 들어간다. 로타리 두 갈레 길에서 오른쪽으로 달려간다. 팔공산 터널이 나온다. 팔공산 터널의 화려한 조명등을 감상하면서 통과한다. 팔공산 터널을 통과하여 5분 정도 달려가니 첫 번째 신호등이 나타난다. 첫 번째 신호등에서 오른 쪽으로 들어가니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이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호텔이 조용하다. 들어가는 입구에 차를 세워 놓고 호텔 안으로 들어간다. 회장이 벌써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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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식장을 한 바퀴 들러본다. 호텔 본부장이 식장을 깔끔하게 꾸며 놓았다. 회의장 입구에 내가 호텔 본부장에게 부탁하였던 회원들이 마실 수 있는 커피와 홍차도 깔끔하게 준비하여 놓았다. 집에서 준비하여 간, 함지박에 여러 종류의 과자를 담아 커피와 홍차 앞에 가지런히 차려 놓는다. 다과상이 멋지게 차려진다. 그리고 내 자가용에 실려 있는 회원들에게 선물할 손수건 보따리와 염해일의 열세 번째 수필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을 담아 놓은 등산용 가방을 들고 호텔로 들어와 접수대 옆 탁자 위에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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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준비하여 간 오늘 회의에서 회원들에게 나누어 줄 유의물 10장을 호텔 탁자에 순서대로 나열한다. 내가 유의물을 한 장씩 모아서 회장을 주면 회장은 호지기스로 찍는다. 유의물 찍는 일을 한참 동안 하고 있는데 우리 삼경회 회원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고 있다. 우리가 하던 일을 삼경회 회원들에게 맡기고 회장과 나는 식장을 다시 한 번 들러본다. 커피와 홍차 옆에 집에서 준비하여 간 함지박에 담아 놓은 과자를 본부장이 호텔에 있는 멋진 함지박으로 바꾸어 과자들을 담아 놓았다. 멋진 함지박에 과자들을 담아 놓으니 다과상이 한 결 돋보인다. 회의장 정면 벽에는 내가 보내준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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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대학 3 전국 동기회(삼우회)

일시: 2018, 4. 30() 11:00 장소: 군위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

주체: 안동교육대학 제3회 동기회(삼우회) 주관: 대구지구 제3회 동기회 중 삼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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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의 둥근 탁자위에는 1, 2, 3, 4, 5, 6, 7반이란 반 표시도 예쁘게 만들어서 세워놓았다. 회의장이 아늑하고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호텔 본부장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느낄 수가 있다. 노래방 기계와 마이크도 점검을 한다. 회의장 밖으로 나온다. 회의장 들어가는 입구에는 접수대가 반별로 준비되어 있다. 일찍 나온 삼경회 반별 접수요원들이 접수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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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수대 옆에 있는 선물을 진열한 의자에 앉는다. 회장이 한문은 내 친구였네란 책을 선물한다면서 들고 온다. 마산에서 올라 온 오창성 동기도 터산 오창성의 오방사유도 설명서' 란 책을 동기들에게 선물한다면서 들고 온다. 내 수필집 옆에 나란히 올려놓는다. 오늘 회원들에게 나누어 줄 유의물도 들고 온다. 유의물도 선물들 옆에 나란히 놓는다. 나는 접수를 마치고 들어오는 회원에게 나의 수필집 앞 페이지에 “( )동기님께 드립니다. 2018430일 염해일.”이라고 미리 사인을 하여 놓은 ( )안에 접수한 동기의 이름을 써서 회장이 가지고 온 한문은 내 친구였네터산 오창성의 오방사유도 설명서와 선물할 손수건, 오늘 회의에 필요한 유의물을 차례대로 접수한 동기에게 나누어준다. 선물을 받은 동기들이 고생한다는 인사까지 하면서 받아간다. 오랜만에 옛 동기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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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인 11시가 되었는데도 서울 동기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지금 다 와 간다.”는 전화가 왔단다. 조금 더 기다려서 서울 동기들이 모두 들어오자 개최지의 총무인 내가 무대에 올라 회순에 따라 사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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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회선언 ··························································· 염해일

2. 국민의례 ·························································· 염해일

3. 회장인사 ··························································· 이 택

4. 반별대표/지역별대표/신규회원/희망회원 인사

5. 결산 보고(삼우회 카페의 결산 보고로 대신함)

6. 회의 ··································································· 이 택

7. 다음 개최지 대표 인사 ······························· 서울지구 대표

8. 기념 촬영 (반별/전체)· ··········································X

9. 교가 제창 ················································· 지휘: X

10. 중식

11. 문화 탐방 ······························대율리 전통마을/2석굴암

12. 폐회 선언 ·····························································염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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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여 간 메모를 보아가면서 사회를 본다. 동기회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4반의 염해일입니다. 대구 삼경회 총무를 맡고 있어 오늘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구서부도서관에서 8년째 어르신 한글교육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동기회 모임이 해마다 어르신 한글교육봉사를 하는 날과 겹쳐서 전국 동기회 모임에 한 번 밖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전국 동기회 모임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사회 보는 것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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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부터 2018년 안동교대 3회 전국동기회 대구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란 개회 선언을 한다. 국민의례는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경례를 한 후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한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낭독이 끝난 후 바로한다. 다음에는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김X재 동기님의 지휘로 1절만 부르겠습니다. 국민의례가 끝나자 오늘 행사를 주관한 대구지구 이택 회장님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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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회장님의 인사가 시작된다. 오늘 전국 동기회 모임에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참석하여주어 고맙다는 인사에 이어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고 고생한 총무인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총무가 간이식을 한 후 건강관리를 잘 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와 정년퇴직 후 수필가로 등단하여 열네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내가 정년퇴임식을 할 때 회장이 친구로 축사를 하였던 이야기도 한다. 축사를 한창 하고 있는데 억수로 쏟아진 눈 때문에 우리 아들들과 집 사람이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데 들어왔단다. 그래서 하던 축사를 멈추고 집 사람과 우리 아들들을 소개하였던 이야기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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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인사가 끝나자 내가 본부 회장님인 조창규 회장님을 소개한다. 이번 대구 모임에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하여 주어 대구에서 이번 모임을 주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개를 한 후 본부회장님께 큰 박수를 쳐달라고 한 후 회장님의 인사를 부탁한다. 본부 회장님이 대구에서 이번 모임을 주관하여 주어 고맙다는 인사에 이어 내가 만든 유의물을 보고 안동교대 3회 전국 모임의 개최근거, 개최현황, 안동교대 3회 동기회(삼우회) 회칙, 안동교대 3회 전국동기들 모임 참석자와 미파악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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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회장님의 인사에 이어 1반부터 7반까지 반별 대표들이 나와서 인사를 한다. 반별 대표들의 인사가 반마다 특이하다. 반별 대표들의 인사가 끝나자 결산보고는 행사가 끝난 후 빠른 시일 내에 삼우회 사랑방 카페에 올리겠습니다.”라고 결산보고 예고를 한다. 결산보고가 끝나니 서울지회 회장님인 최종화 동기님이 무대에 올라온다. 최종화 동기님이 오늘 회원님들에게 선물한 책을 소개하겠단다. 그래서 마이크를 최종화 동기님께 넘긴다. 최종화 동기님이 오늘 선물로 받은 세 권의 책에 대한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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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마음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 전시회를 열어 조국 대한민국의 혼을 설파하신 오창성 회원님의 전시회 터산 오창성의 오방사유도 설명서를 소개한 후 작가의 소감을 들어보겠다고 한다. 오창성 회원님이 무대로 나와 터산 오창성의 오방사유도 설명서에 대한 책 소개를 한다. 오창성 화가의 설명이 끝나자 최종화 동기님이 대구 금빛평생봉사단원으로 대구 서부도서관에서 한글교육 봉사를 하시면서 일상에 접하는 작은 일에 의미를 추구하고 삶의 정수를 케어 내는 수필가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염해일 회원의 열세 번째 수필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을 소개한 후 작가의 소감을 들어보겠다고 소개한다. 내가 무대에 올라가 염해일의 열세 번 째 수필집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에 대한 설명을 한다. 내 설명이 끝나자 최종화 동기님이 마지막으로 경북 삼락회의 업무를 보시면서 서예모임의 지도자로서 활약하시는 이택회원님의 한문은 내 친구였네의 책을 소개한 후 작가의 소감을 들어본단다. 이택 회원님은 칠순기념으로 출간한 책이라.”고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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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너무 지루한 것 같아 머리를 식힐 겸 내가 노래를 한 곡 부르겠다.”고 한다. 나는 운경대학 가요동아리에서 8년째 최신가요를 배우고 있다. 가요동아리에서 배운 최신 가요를 어르신들 한글교육봉사를 하면서 매학기 한 곡씩 가르친 것이 벌써 열네 곡이다. 어르신들 한글봉사를 하면서 매시간 노래를 부르고 난 후 수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후 이번 학기에 어르신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나훈의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의 노래인 남자의 인생이란 노래를 부르겠다고 한다. 본부장님이 노래방 기계에서 남자의 인생을 찾는다. “최신곡이어서 노래방 기계에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전주곡 없이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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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둑~어둑~~~~~~~~~ 해질~~ ~~~~~~~ ^^^집으로~~ ~~~~~ 길에~~~~~~~~~~~~~~~~~~~~ 지는~~ ~~~~~~~~^^^~슴을~~ ~하게 하~~~~~~~^^^^^^^^^^ ^^^광화~~ ~~거리~~ ^^^~~~~~~^^^^^^^~~ ^두 번~^ ~~타고~~~~~^^^^^^^^ ^^^~~ ~~ 눈은~ ~~~ ~~ ~~ ~~~~^^^~~~~~ ~~ ~~~~~~~~~~~~~ ^^^~~~~~~~~~~~ ^그 이~~~~~~~~~ ^^^그 이~~~~~ ~~~~ ~~~~~~~~~~~~~(2)^^^그냥~저냥~~~~~~~~~ 사는~~ ~~~~~~~ ^^^똑같은~~ ~~~~~ 하루~~~~~~~~~~~~~~~~~~~~ 퇴근~~ ~~~~~~~~ ^^^~리고~~ ~맥주 한~~~~~~~^^^^^^^^^^ ^^^홍대~~ ~~버스 타~~ ^^^~~~~~~^^^^^^^~~ ^아 홉~^ ~~~~~~~^^^^^^^^ ^^^~~ ~~ 앉아~ ~~~ ~~ ~~ ~~~~^^^~~~~~ ~~ ~~~~~~~~~~~~~ ^^^~~~~~~~~~~~ ^그 이~~~~~~~~~ ^^^그 이~~~~~ ~~~~ ~~~~~~~~~~~~~^^^그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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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면서 회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반응이 좋다. 그대로 노래를 부르고 있나보다. 나는 대학가요동아리에서 배운 노래 중 가사를 완전히 외우고 있는 노래가 스무 곡이다. 스무 곡의 노래는 매일 오후 만보를 걸으면서 오후 운동이 끝날 때까지 연속적으로 부르고 있다. 그런데도 여러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 가사를 자주 잊어버린다. 그런데 오늘은 신기하게도 노래가사를 잊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부른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도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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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를 부른 후 이택 회장님의 사회로 안동교대 3회 동기회(삼우회) 회칙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이 회원들에게 나누어 준 안동교대 3회 동기회(삼우회) 회칙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여러 가지 안건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전국 동기회 모임을 안동에서 고정하여 하자.”는 의견이 나온다. “지금과 같이 돌아가며 하자.”는 의견이 더 많이 나와서 회칙을 그대로 살려두기로 하고 회의가 끝난다. 회의가 끝난 후 내년 개최지인 서울 대표님께서 인사가 있겠습니다. 서울 대표가 나와서 내년에는 전국의 동기님들이 모이기 좋은 중간 지점에 장소를 정하여 서울 모임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하면서 내년 모임에 많이 참석하여 달라.”고 하면서 인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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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재 동기님의 지휘로 교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회원님들은 유의물로 나누어준 교가를 보고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교가 제창이 끝난 후 전체 기념촬영에 이어 반별 기념촬영을 하겠습니다. X수회원이 사진을 찍어 삼우회 사랑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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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안동교대 3회 전국 동기회 기념식은 모두 마치고 회의장 안에 준비된 뷔페로 점심식사를 하겠습니다. 점심식사를 한 후 문화 탐방이 있겠습니다. 문화탐방은 자가용을 가지고 오신 분은 다리 건너에 있는 대율리 전통 민속 문화마을에 주차를 하고 마을을 관람한 후 다시 자가용을 타고 가까이 있는 제2석굴암으로 가서 제2석굴암까지 관람을 하겠습니다. “문화 탐방을 가기 전에 유의물로 돌려 드린 문화 탐방 대율리 민속마을과 제2석굴암 해설을 한 번씩 읽어보시고 문화탐방을 가면 도움이 되겠습니다.”라고 안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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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줄을 서서 뷔페로 차려진 음식을 가져가 점심식사를 한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명찰은 내년 서울 모임에서 다시 써야 하기 때문에 반별로 모아 단상으로 내어 달라.”고 한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단상에 모아 놓은 명찰을 서울 지부 회장에게 인계를 한다. 점심식사 후 대율리 민속마을과 제2석굴암으로 문화탐방을 나간다. 나는 호텔 본부장에게 식사대금을 계산하느라고 대율리 민속 마을에 늦게 간다. 회원들이 벌써 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오고 있다. 모두가 개별로 제2석굴암을 관람하기로 하고 대율리 문화 마을에서 폐회선언을 한다. 모두 자기들의 자가용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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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과 나는 제2석굴암으로 가서 관람을 끝낸 후 제2석굴암 가까이에 있는 차향만리란 전통 찻집으로 찾아간다. 약차를 한 잔 하면서 안동교대 3회 동기들의 카페인 삼우회 사랑방에 올릴 결산보고서를 만든 후 자가용에 올라 집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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