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범일 큰 스님께서 소중하고 귀한 명품강의 해 주셨습니다.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한국 문학사를 장식한 대표적인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 대하소설'로 일제 강점기부터 분단과 산업화 시기까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문학으로 복원한 역작들이니 아이들에게도 읽어보게 권하고, 우리 부모님들도 읽어 봅시다.
부처님 4가지 법에 의지해라.
1. 법(法)에 의지하고, 사람(人)에 의지하지 말라.
2. 뜻(義)에 의지하고, 말(語)에 의지하지 말라
3. 지혜(智)에 의지하고, 분별(지식)에 의지하지 말라
4. 뜻이 완전하게 밝혀진 경전(了義經)에 의지하고, 그렇지 않은 경전(不了義經)에 의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7대 산사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을 의미합니다.
1. 통도사(경남 양산)
- 불보 사찰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머무는 한국 불교의 근본 도량
-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어 적멸보궁이라 하고, 불단 뒤 창문 으로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금강계단이 있음.
- 불상이라는 상징을 넘어 부처님의 영골을 직접 모신 사찰
2. 부석사 (경북 영주)
- 한국 목조건축의 정수
- 고려시대 무량수전과 화엄의 미학
3. 봉정사 (경북 안동)
- 한국 최고의 목조건축으로 국보 제 15임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한 절
- 앤 공주 재방문하여 여왕의 길(퀸즈 로드)로 명명된 절
4. 법주사 (충북 보은)
- 미륵신앙의 중심
-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절
- 한국 유일의 5층 목조탑인 팔상전이 있음.(아래 팔상도 참고)
- 법주사 절로 인해 구봉산이 현재의 속리산이 됨.
(속리: 속세의 모든 시름을 떠나고 싶다)
5. 마곡사 (충남 공주)
- 전쟁의 해를 입지 않은 십승지(十勝地)
- 저승에서 염라대왕이 마곡사 싸리나무 기둥을 몇 번이나 돌았는지 묻는다는 전설이 있음.
-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의 은신처
6. 선암사 (전남 순천)
- 조계산 신선이 머무는 절
- 인위적 변형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사찰
- 국보 제 400호인 아치 형태의 돌다리인 승선교가 있음.
7. 대흥사(전남 해남)
- 호국 불교의 성지
- 억불숭유를 이겨 낸 천년 도량
- 서선대사께서 "내가 죽거던 옷과 발우를 대흥사에 두어라. 그곳은 만세토록 훼손되지 않을 곳이다"라며 언급했던 절
죄~!
모기 죽이는 것도 망설이는데,
하물며 사람 많이 죽인 이 사람들을 영웅이라 한다.
모택동, 알렉산드, 징기스칸 등.....
(합장)
불자들이 명심해야 될 것.
1. 공신이 먼저 당한다.
역사적으로 나라나 왕조를 세우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개국 공신들이 정작 왕권이 안정된 후 숙청되거나 가장 먼저 희생된다.
2. 종교를 알고 나서는 행복해야 된다.
3. 죄는 내가 어떤 행위를 하고 계속 마음에 걸리면 그것이 죄다.
- 술도 잘만 먹으면 약이 될 수도 있다.
4. 대중이 원하면 소도 잡아 먹는다.
5. 우리가 신비로운 존재이니까 끄달림 없이 살아야 된다.
6.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아 고민할 여유조차 없다.
7. 밝은 말, 칭찬하는 말만해도 부족하다.
8. 결혼은 만나서 이루어 가는 것이다.
(큰 스님과 젊은 청년의 상담)
- 모두 다 갖추고 결혼 하기를 원하면 안된다.
-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욕심이고 재앙이다.
- 젊은 나이에 돈 없는건 당연한 일이고, 함께 추억을 쌓아가면서 이루어 가야 이혼도 안하고 더 값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에 와야 된다.
9. "누가 뭐라 카드라" 라는 카드라 방송에 휘둘리거나 남에 말에 흔들리지 마라.
10. 신경 쓰지 마라,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11. 첫번째 진리는 형상있는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12. 이 세상에 버릴 것은 아무것도 없다. 뭐든지 내 공부가 된다.
13. 어떠한 경우라도 긍정을 발견하자.
14. 이 세상에 우리는 공부하러 왔다.
15.수험료 비싼 게 진짜 공부가 된다.
16. 진리를 믿고, 전법을 전하라.
17.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에게는 기도할 힘이 있다.
(범어사 이야기)
- 금정산 부근에는 항상 마르지 않는 금빛 우물인 금샘이 있었고,
- 하늘(梵)에서 내려온 물고기(魚)가 노닐던 곳이라 하여 산 이름은 금정산(金井山)이라 하였고,
- 산 아래에 절을 지어 범어사(梵魚寺)라고 이름 짓게 되었습니다.
낭백 스님은 조선시대 가혹한 부역과 경제적 궁핍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관찰사로 환생 했다는 설화의 주인공입니다.
스님이 입적한 후 25년 뒤, 조선통신사로 유명한 조엄이 동래부사 겸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을 했고, 범어사에 도착하자마자 어산교에서 스스로 말에서 내렸고, 수십 년간 굳게 닫혀 있던 낭백 스님의 방 문을 직접 열었습니다.
방 안에는 스님이 남긴 "문을 연 자가 곧 문을 닫은 자(개문자 시폐문인, 開門者 是閉門人)"라는 친필 유묵이 남아 있어, 조엄이 낭백 스님의 환생임이 증명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불망비'를 잊지 말자.
불망비는 공덕을 베푼 이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뜻을 담은 비석입니다.
봉은사의 청호 스님은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당시 한강 범람으로 고립된 수재민의 목숨을 구했는데,
"한 사람을 구해 오면 쌀 한가마씩 주겠다"고 하여 구한 생명이 708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범어사의 명학 스님은 평소 시주를 즐기지 않고 재물을 모으는 데만 집착했습니다.
그 업보로 그는 죽은 뒤 절의 고방(창고)에 큰 황구렁이로 환생했습니다.
금강산에서 수행하던 상좌(영원 스님)는 선정(참선)을 통해 스승의 상태를 깨닫고 범어사로 돌아왔습니다. 스승의 이름을 부르며 탐심을 버리라고 설법하자, 구렁이는 바위에 머리를 세 번 부딪혀 죽고 새가 되어 날아갔습니다.
성지 사찰은 불·법·승을 상징하는 삼보사찰, 관세음보살의 자비를 구하는 관음성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등 33곳의 대표 성지를 중심으로 하는 순례를 말함.
1. 삼보사찰: 양산 통도사(불보), 합천 해인사(법보), 순천 송광사(승보)
2. 관음성지: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는 곳으로 바다와 절경이 어우로진 곳.
3. 적멸보궁: 양산 통도사,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상원사, 정선 정암사, 영월 법흥사
(서종사 설화)
서종사를 창건하던 중, 절을 짓던 일꾼들이 허공에서 징, 쾡과리, 장구, 피리, 북소리 등 5가지 소리가 들린다고 하길래 스님이 이를 다른 스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 스님은 "범일아! 너는 좋겠다. 원래 좋은 명당은 신당에서 굿을 한다"라고 하여 서종사가 명당에 창건된 것으로 믿어 오고 있으며, 신도님들이 많이 찾아와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 팔상도
1.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
2.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3.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4.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5.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6.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7.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8.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간양록(看羊錄)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끌려갔던 조선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수은 강항(姜沆) 선생이 적진에서 보고 들은 일본의 실태와 참혹했던 포로 생활, 그리고 조국을 향한 우국충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유쾌하고 알기쉽게 소중한 강의를 해 주신 큰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올립니다
큰스님 감사하옵니다()()()
오늘 떡공양은 우리 신도회에서
준비했습니다.
늘 변함없이 일찍 오셔서 수업 할 수 있게 도움주신 종무소 팀장님을 비롯하여 법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선덕화 작성시간 26.06.05 주지스님께 귀의합니다.()()()
헉!! 흐미~~~~~
벌써 8강이라니...🙃😆😂
주지스님 강의를
꼼꼼하게 잘 정리해서 복습할 수 있게 올려 주시는
수경심 홍보대사님!!
다시 읽어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대웅보전 문 앞에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종무소 법우님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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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경심,전성자포교사 운수사홍보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선덕화 재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지금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며
행복한 시간 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