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7반 연꽃반 죄은아입니다.
무더운 여름밤에 입학아여 한계절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운수사 대학을 꼭 다니고 싶었는데 간절히 원하니
이뤄져서 이렇게 졸업을 합니다(일체유심조)
감사한 일이지요.
그렇데 저는 깜작 놀랐습니다. 저는 택시를 타고 왔는데
주차장에 가득찬 차량을 보고 기사님도 놀라고 저도 놀랐는데
법당에 드렁서니 앉을 자리가 엇을 만큼 가득차서
정말 놀랐습니다.(310명)
저는 이 한번도 남편의 허락과 도움이 없이는 어려운 일인데
벌써 10번째 졸업을 한다는 도반님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복이기에 부럽습니다.
운수사의 불교대학은 운수사를 지탱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각자 원하는 신행단체에 가입해서 열심히 기도정진도 하면서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도 하고
자기의 복그릇에 복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저는 졸업을 하면서 다짐해 봅니다.
말을 정교하게 긍정적으로 부드럽게 하기를
실쳔해 보려고 다집해 봅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고 생각은 말로 표현된다는
스님 법문 새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설근에 업에 장애를 안고 조아질라고 하기에
구업에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꼭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서종사에 가는 여행길도 즐거웠습니다.
수다떨면서 서로 알아가는 중에 우리동네 사시는 도반님을 만나
요즘은 버스 타지 않고 도반님 차를 타고
집 앞까지 편히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피인 것 같습니다.
서종사는 스님의 분신이 아닐런지요
서종사가 태어난 동기를 듣고나니 더 애뜻하고 감사하고 사랑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는데 기쁨의 눈물이 났습니다.
서종사에 많은 불자님들이
괴롭고 힘들고 지칠 때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는
부처님의 도량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직은 스님의 손길을 많이 기다리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 멋진 서종사가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