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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기 2반 화엄반 한 지 원

작성자김현경화(바라밀)|작성시간25.12.25|조회수8 목록 댓글 0

 

<운수사 범일 오행시>

화엄반 한 지원

 

 

<운> 운수사 불교대학에서 마음이 밝아지고

 

<수> 우업마다 지햬의 문이 열리며

 

<사> 사라지지 앓던 번뇌도 배움으로 가벼워지네.

 

<범> 범일스님의 “조아질라고” 법문으로

 

<일> 일상생할의 힘이 되어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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