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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기 9반 김 영 재

작성자김현경화(바라밀)|작성시간25.12.25|조회수9 목록 댓글 0

 

접하기 어려운 길은 마음으로

생을 수행에 바치신 그길

며드는 깨달음처럼 고요하게

의 가르침이 오늘도 마음을 밝힙니다

 

운수사 불교대학 57기 9반 김 영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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