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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기 김 태 선

작성자김현경화(바라밀)|작성시간25.12.25|조회수14 목록 댓글 0

 

운수사 불교대학 범일스님의

금강경 화엄경 불교경전

 

수업을 들으며 음악감상도 듣고

야간 주변의 상사화. 달. 야경

경치도 감상하며 108배 절 선물과 떡을 받고

 

사회의 언니 오빠 동생 310명의

도반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고 여우언히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57기 파이팅. 범일스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운  운수좋은 날이 있다면

 

수  수없이  많은 날들 중에

 

사  사실은 오늘이 가장 좋은 날

 

김 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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