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에서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 및 관련 시설 등에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준수 당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 최근 6세 이하 영유아에서 수족구병 환자 증가 추세, 보통 6~9월까지 유행
- 수족구병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준수 당부
(예방수칙)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올바른 손씻기
(환자발생 시 위생관리 수칙)
① (가정) 손, 발, 입 안 수포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병원 진료,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환자와 관련된 물품은 세탁 및 소독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 가정에서는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아야 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하고, 환자와 관련된 물품은 세탁 및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보육시설, 학교에서는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및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및 학생이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① 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등
② 올바른 기침예절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하기
③ 철저한 환경관리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문 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표면, 공용물품 등을 청결(소독)
하게 관리
④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받고 자가 격리하기(등원 및 외출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