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직접 만든 액비를 물과 희석하여 텃밭식물에 주며 식물 돌보기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작은 손으로 정성껏 물을 주며 "식물아~, 많이 자라렴!" 하고 응원의 말을 건네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동안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돌본 덕분에 텃밭의 오이와 토마토가 무럭무럭 자라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초록빛 오이와 토마토를 관찰하며 식물의 성장과정에 관심을 보였고 우리들이 모종심기했던 토마토를 보며 신기해 하고 뿌듯해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텃밭활동을 통해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과 영양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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