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무지개 물고기』 동화를 귀 기울여 다시한번 들어보고 이야기 속 주인공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반짝이는 비늘을 친구들과 나누며 더 큰 행복은 느끼게 된 무지개물고기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동화를 들은 후에는 무지개물고기를 떠올리며 나만의 여름 부채를 만들어 완성해 보기로 합니다. 알록달록 반짝이는 무지개 물고기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다양한 바다생물 스티커를 붙여 표현하며 시원한 부채를 완성합니다. 손가락으로 작은 스티커를 떼고 원하는 위치에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도 함께 길러질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듣기(언어)와 부채 꾸미기(미술)를 연계하여 동화의 내용을 미술활동으로 표현해 보며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완성된 부채를 가지고 두명씩 짝을 지어 부채질 4번 해주기 활동을 이어 해 보았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친구는 진 친구에게 부채질을 4번 받고, 진 친구는 약속한 횟수 4만큼 부채질을 해 주며 즐겁게 놀이를 즐겨봅니다.
숫자 4를 배우는 과정과 연계하여 친구들은 하나, 둘, 셋, 넷~ 소리내어 세며 부치질을 4번 해 주고, 받는 경험을 통해 숫자 4의 양과 순서를 자연스럽게 익혀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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