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징검다리를 건너며 숫자 1, 2, 3을 큰 소리로 말해 보고, 이어서 난타북을 3번 두드려 보는 활동을 했답니다.
은초롱 어린이들은 숫자 징검다리는 차분하게 잘 건넜지만, 난타북을 발견하자 무척 신이 났는지 마구 두드리기 시작했어요.🤣
먼저 숫자 1, 2, 3에 맞추어 난타북을 정확하게 3번 두드리며 수를 경험해 보았고, 이후에는 방법을 조금 바꾸어 1초, 2초, 3초 동안 난타북을 두드려 보는 놀이를 진행했지요.👍
숫자를 단순히 개수를 세는 데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1초, 2초, 3초'와 같이 시간을 나타내는 방법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숫자라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음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3초 동안 마음껏 두드려 볼 수 있는 시간에는 더욱 즐겁게 참여하며 시간의 흐름을 몸으로 느껴 보기도 하였습니다.
신나는 놀이 속에서 숫자를 세어 보고, 숫자가 개수뿐 아니라 시간을 나타낼 수도 있음을 경험하며 수와 더욱 친해져 가는 은초롱 어린이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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