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표면장력에 의해 윗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오며 마치 돋보기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은초롱 어린이들과 함께 물방울 돋보기를 만들어 그림책을 살펴보았어요.
어떤 부분은 크게 보이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잘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어린이들은 금세 관찰 방법을 터득한 듯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며 집중해서 살펴보는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
돋보기를 통해 그림과 글자가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탐색하며 신기함을 느끼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관찰을 이어 나갔지요.
활동을 하다 보니 책상과 책이 조금 젖기도 했지만,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방울 하나에도 관심을 갖고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물방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경험하며 과학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은초롱 어린이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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