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초롱반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 '돼지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엄마, 아빠,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모아보았습니다.
우리 유아들은 골똘히 가족의 일상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실에서 뚝딱뚝딱 만든 재활용상자 세탁기에 직접 빨래를 넣어 작동시켜 보고, 실제 빨래 건조대에 조심스레 널어보는 조작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제 유치원에서 사용한 수건 빨래를 널어보는 시간에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집중력과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은초롱반 유아들은 "내가 스스로 해냈어요!" 하는 기분 좋은 유능감과 자립심을 맛보았습니다. 더불어 "나도 우리 집의 소중한 해결사예요!"라는 멋진 소속감과 마음의 힘을 마음속에 쏙쏙 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