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ST15 옥예(屋翳) 족양명위경-ST14〕
"가슴이 지붕처럼 폐와 심장을 덮고 보호한다"
옥예(屋翳, ST15)는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경혈(몸의 기혈이 흐르는 자리) 중 하나입니다. 주로 가슴과 관련된 증상을 다스리는 데 사용
1. 위치
- 앞가슴 부위에 있다.
- 두 번째 갈비뼈와 세 번째 갈비뼈 사이의 공간에 위치한다.
- 가슴 한가운데 뼈(앞정중선)에서 바깥쪽으로 4촌 떨어진 곳이다. ('촌'은 손가락 마디를 기준으로 길이를 재는 한의학 단위)
2. 이름의 뜻
- 옥(屋)은 지붕이나 집을 뜻하며, 예(翳)는 가리거나 덮는 것을 의미합니다.
- 우리 몸의 가슴이 지붕처럼 폐와 심장을 덮고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3. 주요 효능
- 호흡기 질환: 기침, 가래, 천식, 기관지염 등에 도움을 준다.
- 가슴 통증: 가슴이 답답하거나 뻐근할 때, 옆구리가 아플 때 누르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유방 질환: 유방염 등을 관리할 때도 활용된다.
4. 쉽게 찾는 방법 (지압법)
- 양쪽 쇄골뼈 아래를 만져본다.
- 쇄골뼈 바로 아래에서 첫 번째 갈비뼈를 지나, 두 번째 갈비뼈 아래에 생기는 오목한 공간을 찾는다.
- 그 공간에서 양쪽 젖꼭지와 수직이 되는 선상으로 이동한다.
- 숨을 편안하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엄지나 검지 손가락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3~5초씩 눌러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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