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한국의 대석학이자 고승인 탄허 스님(1913~1983)은 주역(周易)과 지구물리학적 변화를 바탕으로 '일본 열도의 부분 침몰'과 '한국의 국운 융성'을 예언했다.
1. 일본 침몰 (영토의 2/3 바다로 침몰)
- 원리: 탄허 스님은 주역의 8괘 중 일본을 뜻하는 손방(巽方)이 '들어간다(入)'는 의미를 담고 있어 바다에 잠길 것을 암시한다고 보았습니다.
- 자연적 원인: 지구 중심의 뜨거운 기운이 북극으로 이동해 빙하를 녹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여 일본 영토의 약 3분의 2가량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고 예측했다.
2. 한국 융성 (한반도 영토 확장 및 국운 상승)
- 영토 확장: 일본이 침몰하는 과정에서 한반도는 동남해안 일부가 피해를 입지만, 서해안이 융기하여 약 2배 이상의 새로운 땅이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구의 주축: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이자 주축(간방, 艮方)에 위치해 지각변동의 피해가 가장 적다고 보았다.
- 세계의 중심 도약: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은 21세기 이후 정신문화를 주도하며 세계의 중심이자 주역(主役) 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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