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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의書서

【송하비결】 6.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는 길로 가는 것.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14|조회수41 목록 댓글 0

【송하비결】 6.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는 길로 가는 것.

 

羊猿從鷄 行戌從亥 六海大島 天火得風 炎火動天 伐木丁丁 移國遷都 雖正危慮 旻天疾威 如履博氷

양원종계 행술종해 육해대도 천화득풍 염화동천 벌목정정 이국천도 수정위려 민천질위 여이박빙

躁便无人 歲行毒疾 人命多傷 火泉二神 相殺蓋亡 長水之家 出關良亮 樹木虛失 根幹華中 下賤見華

조편무인 세행독질 인명다상 화천이신 상살개망 장수지가 출관양량 수목허실 근간화중 하천견화

明善見根 黃柏分設 巨羊歸鄕 兵火奔亂 松下有豚 尊邑八玉 鎬山採金 老胡怒號 龍虎相搏 南洋黃虎

명선견근 황백분설 거양귀향 병화분란 송하유돈 전읍팔옥 호산채금 노호노호 용호상박 남양황호

大號一聲 遷都新鄭 重二得天 漑雨開天

대호일성 천도신정 중이득천 개우개천

 

【양원종계 행술종해(2027 ∼ 2043년 ) 기간 중에는 육대양 오대주가 병겁(病劫: 天火)으로 휩싸이는 것이 불길이 하늘로 치솟아 요동치는 것과 나무를 잘라낼 때의 소리처럼 요란스럽다. 나라를 옮기고 도읍을 천도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해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듯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질병의 위력은 살얼음 판을 걷는 것과 같지만 조급할 수록 돌아보는 사람이 없는 세월 속에서 독질(毒疾)이 유행하여 사람의 목숨을 많이 상하게 하는 천화(天火: 火泉二神)는 서로 죽여 망하는 것에는 안중에도 없다.(여기까지는 2037년 ∼ 2040년까지의 사건)

큰 물줄기로서 성인(聖人)이 기거하는 집이 있는데 그 출세가 남다름이 수목의 허실(虛實)을 보는 것과 같아 근간이 빛나고 화려한 중에 비천함에서 화려하고 빛나는 것을 보게 되고 근간이 선하고 밝음을 보게 된다. 황백(黃柏: 참 종자와 박씨 聖人외)이 정토(淨土)를 분설할 때 거양(巨羊: 양 떼)이 고향으로 돌아와 병화(兵火: 道戰)가 일지만 송하유돈(松下有豚)인 정씨(鄭氏)가 이를 패퇴시키고 여덟 개의 옥(여덟 성인)과 함께 호산(鎬山: 태전)으로 들어가 금을 채취한다. 늙은 오랑캐가 분노하여 부르짖고(狗火異茤를 말함)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듯 주고 받다가 (道戰 즉 狗火를 의미) 남양(南洋: 大道 四海通)인 황호(黃虎: 참 종자)가 크게 한 번 소리를 내니 새롭게 거듭난 정씨(新鄭氏)가 도읍을 옮기고 샘(우물)을 하늘로부터 얻으니(重二得天) 비가 내려 하늘이 열린다. (여기서부터는 2025 ∼ 2035년까지의 사건) 이러한 道 싸움을 나타내는 문언을 보면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시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 온다.……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어느 누가 당적할까?……(道典 6: 71: 1 ∼ 6)

상기(上記)애서 송하유돈(松下有豚: 鄭氏)의 뜻을 설명하면 우선 소나무 아래에 있는 것은 솔방울이고 하늘로부터 떨어진 씨알(核: 핵)이란 의미가 있고 유(有)는 홀생홀유(忽生忽有)로써 갑자기 생겨나 비상하게 있게 된다는 의미이고 豚 = 月(肉) + 豕 = 더럽고 오염된 땅에 떨어져

육(肉)으로 태어나 더러움 속에서 성장하는 豕(시)인 돼지처럼 되어진 사람은 전경(典經)에서 언급 된 “寄珍落地泥沙混(기진낙지니사혼)”이란 문언과 연결이 되고 있는데 즉 기이한 보배가 땅에 떨어지니 진흙, 모래(죄로 오염된 세상)에 뒤섞이게 되어 범죄하며 성장한다는 의미와 같다.

赤龍遇鷄 晝夜震振 焰天地覆 聖世難矣 況末世乎 神人脫衣 末世之世 子午衝入 松下有豚 白光遮目

적룡우계 주야진진 염천지복 성세난의 황말세호 신인탈의 말세지세 자오충입 송하유돈 백광차목

月落烏啼 霜滿天中 四道相逆 況人道乎 利在田田 手中握田 應星之坤 彗星怪星 犯於紫微 光焰遮明

월락오제 상만천중 사도상역 황인도호 이재전전 수중악전 응성지곤 혜성괴성 범어자미 광염차명

九死一生 大小皆亡 富家先亡 龍吐庚焰 湯湯覆覆 天卑地尊 三十六宮 都是寒冬 海龍吐山 桑田碧海

구사일생 대소개망 부가선망 용토경염 탕탕복복 천비지존 삼십육궁 도시한동 해룡토산 상전벽해

 

【적룡우계는 병진(丙辰: 2036년) ∼ 신유(辛酉: 2041년)까지를 말하며 밤낮으로 천둥이 치고 땅이 흔들리며 불꽃은 하늘을 뒤덮고 땅은 뒤집힐 때면 성인(聖人)의 세상에서도 살기가 어려웠는데 말세에는 어떠하겠는가? 인간의 몸을 벗어난 신인(神人)이 말세(末世)의 세상에 출현할 때는 자오가 서로 충돌하여 들어오고(子午衝入: 火泉二神, 天火) 참 종자(松下有豚)의 눈부신 흰 광선은 빛을 발하게 되지만 서릿발 같은 하늘의 매서움에 사방이 막혀 살아날 방도가 없는 세상은 사도(四道)가 서로 역행하니 사람의 道는 어떠하겠는가? 이로움이 전전(田田: 남녀 眞人)에게 있으니 손 안에 그 전(田)을 쥐고 놓치지 말아라. 곤(坤)에 응하는 별이 혜성인 괴성(怪星)인데 자미성(紫微星)을 범하니 타오르는 불빛이 빛을 가리면(病劫과 천지개벽이 있음을 의미) 아홉에 한 사람만 사는 중에 잘나고 못난 사람 모두가 죽는데 부자가 먼저 죽는다. 용이 뜨거운 불을 토하고 끓고 끓으며 뒤집어지고 뒤집어지니 천지비(天地否)가 지천태(地天泰)로 바뀌는 천지개벽은 36궁인 지구 전체는 추운 겨울이 되고 바다가 산을 토해내고 땅은 바다가 되니 상전벽해(桑田碧海)이구나.】

상기(上記)에서 송하유돈(松下有豚)인 참 종자가 눈부신 흰 광선으로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병겁(病劫)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치료광선(治療光線)임을 기독교 성경 말씀에서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조상과 자손들)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참 종자)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 1, 2절)

어진 마음이 서로 존경해주는 마음을 깨어나게 하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줄 때 믿음이 생겨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마음에서 일으키고 이러한 마음은 지혜를 깨어나게 하는데 지혜는 착하고 어진 마음을 깨어나게 하는 인간의 본래성(本來性)과 타자(他者)의 존엄성에 대한 인정과 신뢰하는 마음은 하나로 어울리는 마음이 사상적 이념의 갈등으로 표면화 됐다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의 독재 공산주의와의 체제 비교는 서로 깨어나게 해서 하나로 어울리는 마음 되게 하는 체제가 선택되어야 할 때 자비, 존경, 존중, 믿음, 신뢰, 지혜로움인 인간의 본질성에 가까이 있어 잘못되면 고치려 하고 반성하며 이러한 것을 체계화, 제도화로 개선하면서 발전을 끊임 없이 모색하는 그래서 나의 주체인 근본을 찾게 해주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당연한 것이며 이것은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는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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