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羊之世 三羊喯地 龍虎相背 大牲之嗟 狗火異茤 湯道乃命 治者爲先 辵邊米愼 龍戰于岳 頤虛有古
흑양지세 삼양분지 용호상배 대생지차 구화이다 탕도내명 치자위선 착변미신 용전우악 이허유고
家中入寸 妖星犯斗 北門變故 十二行乖 天時不測 家中必山 雨云弗降 己霖開天 與軌奔脫 土木桭起
가중입촌 요성범두 북문변고 십이행괴 천시불측 가중필산 우운불강 기림개천 여궤분탈 토목진기
賢人知者 衣食入囊 聞言不信 西天烏落 東天祥雲
현인지자 의식입낭 문언불신 서천오락 동천상운
【흑양(癸未: 2003)의 之世는 끝마쳐서 깊이 숨어 들고 양(陽)을 맞이 하는데 음(陰)이 화(和)하고자 하여 만물이 화합하는 지세(之世)로 들어가려 하는 시기다. 세 마리의 양이 지상에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가운데 용과 호랑이가 서로 등을 돌리면 큰 희생을 치르는데 한탄할 노릇이 개가 지른 불(狗火: 道戰)로써 남쪽의 오랑캐가 아니다(狗火異茤). 중용의 道를 세우고 만민의 삶의 푯대를 세움은 하늘의 명(命)을 이루려는 것이므로(湯道乃命: 狗火異茤 때문) 다스림에 뜻이 있는 자는 우선하여 쉬엄쉬엄 가는 길 십승(十勝: 다섯 道) 주변에 흩어져 있는 쌀알들을 경계하여 삼가하고 용(참 종자)이 큰 산(다섯 道)에 가서 싸우면 큰 산을 고수(固守: 頤虛有古 家中入寸)하라
요성(妖星)이 북두칠성을 범하면 북한에 변고(變故: 옛 것이 죽고 새로운 것으로 변한 사태)가 있을 때 십이지간(十二支干: 天道)이 어지러워지고 하늘의 때를 알 수 없는 급박함이 집집마다 반드시 무덤인 죽음(家中必山)이 따르는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아 근심하는 중에 장마가 지고 그쳐 하늘이 개이지만(病劫(병겁)이 그침을 의미함) 수레바퀴가 힘차게 달려가다 궤도를 이탈하니(천지개벽을 말함) 땅과 나무가 흔들려 일어난다. 현명한 사람과 아는 사람들이 의복과 식량을 자루에 담아 피할 곳을 말하지만 말을 듣고도 불신한다. 서양은 몰락하고 동방인 대한민국에는 상서로운 기운과 함께 밝아 온다.
黑龍之世 太平之中 靑岳于屋 大人宜避 君王可廬
흑룡지새 태평지중 청악우옥 대인의피 군왕가려
【흑룡(2012년)지세는 화운(火運)에 들어서 있어 火運 자체인 병정(丙丁)에서 극(剋)을 받아 무기(戊己: 2018, 2019년)로 역(逆)하는 것에 의해서 숨어있던 모든 것이 흩어져 있다가 출현하는 사건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모든 것을 대체하는데 태평한 중에 그 중심이 푸른 큰 산에 있는 집인 청악우옥(靑岳于屋: 청와대)이 되고 있는 곳을 대인은 피하는 것이 마땅하고 군왕은 임시 거처로 옮기는 것이 가하다. 즉 숨어있던 모든 것들로 하여 청와대를 물러나는 대통령은 임기를 채우지 못함을 의미한다.】
赤狗之世 隣家有災 決堤波浪 狂浪入京 移國遷都 寇賊射弧 先乖後偕 怪變連出 以避繁華 世行毒疾
적구지세 인가유해 결제파랑 광랑입경 이국천도 구적사호 대괴후해 괴변연출 이피번화 세행독질
人命多傷 蜘者入山 愚者入谷 黑龍吐血 雙火狗豚 不然則災 妄同招殃 相殺皆亡 黃中變白 火泉二神
인명다상 지자입산 우자입곡 흑룡토혈 쌍화구돈 불연즉재 망동초앙 상살개망 황중변벡 화천이신
北門北斗 天地感應 人心平和 東西通氣 栢西飛來 滿月之食
북문북두 천지감응 인심평화 동서통기 백서비래 만월지식
【적구(丙戌: 2006년)지세는 극(剋: 土運)을 지나 생(生: 사건의 전개)을 열 때 金運(금운)의 도움을 받아 병수운(丙水運)에서 사건이 전개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므로 이 시기는 2036 ∼ 2043년까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된다. 인가에 재앙이 있는데 물결치는 파도가 밀려와 제방이 무너지고 광란의 물결이 수도로 들어오자 나라를 옮겨 천도(遷都)하게 되는데 도적질하고 사람을 죽이는 도적들이 화살을 쏘아대니 처음에는 어지러워지다가 나중에는 함께 행동하게 된다. 괴변이 연이어 일어나 사람을 크게 상하게 하는 독질(毒疾)이 세상에 유행하니 번화한 곳은 피해야 되지만 거미 같은 인간들은 산으로 피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계곡으로 피하고 흑룡은 피를 토한다. 쌍화구돈(雙火狗豚: 2036 ∼ 2043)중에 흑룡이 피를 토하는 것은 재난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써 망령된 짓과 같아 재앙을 초래하는데 서로를 죽여 모두가 망한다.
누런 것이 변하여 백이 되는 때(黃中變白: 2038 ∼ 2040년)는 화천이신(火泉二神: 天火, 毒疾)이 전 세계의 도처에서 창궐하는 시기에 북문북두(北門北斗: 러시아)에게 천지가 감응하여 백서(栢西: 칠성대불과 여덟 성인)가 날아와서 구제(救濟)를 행하고 동서가 통기(通氣)하여 인심이 화평하게 되니 만월지식(滿月之食) 즉 밥 그릇에 밥을 수북이 담듯이 달이 차면 역(曆: 六十甲子)이 꽉 차 후천(後天)의 세상으로 넘어가 늘 봄의 세상과 항상 만월(滿月)인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