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라는 이는 민주(民主)의 정치를 완성하자는 이다. 씨알
(民)들과 함께 가고 싶지만 뜻을 얻지 못하면 혼자 참된 길로 간다고
했다. 요즘 같은 이런 때에는 맹자의 혼이 펄펄 뛰어야 한다. 제 집의
집안살림만 하는 이는 사나이가 아니다. 이(가정)에서 솟아나 떠나야
사나이 대장부이다.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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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라는 이는 민주(民主)의 정치를 완성하자는 이다. 씨알
(民)들과 함께 가고 싶지만 뜻을 얻지 못하면 혼자 참된 길로 간다고
했다. 요즘 같은 이런 때에는 맹자의 혼이 펄펄 뛰어야 한다. 제 집의
집안살림만 하는 이는 사나이가 아니다. 이(가정)에서 솟아나 떠나야
사나이 대장부이다.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