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알(民)을 위함이 하느님 위함이다. '이 소자 중에 가장 작은 자
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 백성을 모른다 하면서 하느님만 섬긴다
함도, 하느님을 모른다 하고 백성만 위한다 함도 다 거짓이다. 이 시대
가 민주주의 사대가 되어서 처음부터 마음이 민주(民主)가 되어야 한
다.
씨알(民)이 나라의 임자(主)가 된 것은 천의(天意)요 천도(天道)
이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게 백성을 위하
는 것이 되어야 한다. 참으로 민주주의라면 주의(主義)가 없어져야 한
다. 주의가 있으면 전제(專制)가 된다.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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