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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풍경

전주 남고산성 정몽주 우국 암각서 [俛仰乾坤萬里通] - 전주 만경대

작성자씨알|작성시간20.02.15|조회수90 목록 댓글 0

千仞崗頭石逕橫 천길 바위머리 돌길로 돌고 돌아

登臨使我不勝情 홀로 다다르니 가슴 메는 근심이여

靑山隱約夫餘國 청산에 깊이 잠겨 맹서하던 부여국은

黃葉檳紛百濟城 누른 잎은 어지러이 백제성에 쌓였도다

九月高風愁客子 구월의 소슬바람에 나그네의 시름이 짙은데

百年豪氣誤書生 백년기상 호탕함이 서생을 그르쳤네

天涯日沒浮雲合 하늘가 해는 지고 뜬 구름 덧없이 뒤섞이는데

矯首無由望玉京 하염없이 고개들아 송도만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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