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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마루

<스물여덟> 작시 이재명, 노래 이은미

작성자구수인|작성시간22.02.24|조회수71 목록 댓글 0

<스물여덟> 어느 햇살 좋은 따스한 봄날 설레는 맘에 우리는 만났지 빨간 치말 입고 제법 예뻤던 내게 눈을 떼지 못하던 그대를 기억해 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수줍게 수줍게 그렇게 우리는 Oohhh 지난날들을 모두 써 내려간 편질 건네며 불안해하던 너 믿어지지 않는 길을 걸어온 너를 안아주고 싶었지 나의 품에서 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언제나 좋을 순 없지 하지만 그 무엇도 함께한다면 모두 이겨 낼 거야 우린 잘해 낼 거야 스물여덟, 지나온 날 모든 순간들을 함께 했었지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달빛 고마워 그대가 있어서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 이젠 익숙해진 모든 것들이 사라지지 않게 할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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