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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夕유영모

【多夕유영모】 "그게 이상한 암시요 최면이다."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깨달은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염불(念佛)이다. 아미타가 중생

이었을 때 내가 성불(成佛)하게 되면 내 이름을 부르는 이는 누구라도

성불하게 하는 붓다(Buddha)가 되게 하겠다는 원력(願力)을 세웠다.

그래서 누구나 '나무아미타불'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게 이상한 암시요 최면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미타불 타령은 그만둬야 한다.

이젠 역(逆)하게 들린다. 철학을 했거나, 신앙을 했거나 진리의 생명을 좀

키워 나가다가 그만 주저앉아 버린다. 그리하여 모두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버린다.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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