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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夕유영모

【多夕유영모】 "허공(虛空)은 그릇이요 물질은 그 그릇을 채운 거다. "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16|조회수6 목록 댓글 0

우리가 깨치지 못했으니 공(空)과 물(物)이 다른 것 같지만 깨치면

같을지 모른다.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 사실일지도

모른다. 허공(虛空)은 그릇이요 물질은 그 그릇을 채운 거다. 물질이

없으면 그릇이 소용이 없다.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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