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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醫학

동의보감 東醫寶鑑 내경편 권01 身形藏府圖 신형장부도

작성자씨알|작성시간22.05.14|조회수478 목록 댓글 0

身形藏府圖신형장부도

身形藏府圖신형장부도

 

1孫眞人曰, 天地之內, 以人爲貴, 頭圓象天, 足方象地, 天有四時, 人有四肢, 天有五行, 人有五藏, 天有六極, 人有六府, 天有八風, 人有八節, 天有九星, 人有九竅, 天有十二時, 人有十二經脉, 天有二十四氣, 人有二十四兪, 天有三百六十五度, 人有三百六十五骨節, 天有日月, 人有眼目, 天有晝夜, 人有寤寐, 天有雷電, 人有喜怒, 天有雨露, 人有涕泣, 天有陰陽, 人有寒熱, 地有泉水, 人有血脉, 地有草木, 人有毛髮, 地有金石, 人有牙齒, 皆稟四大五常, 假合成形.

 

손진인이, "천지에서 존재하는 것 가운데 사람이 가장 귀중하다. 둥근 머리는 하늘을 닮았고 네모난 발은 땅을 닮았다. 하늘에 사시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사지가 있고, 하늘에 오행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오장이 있다. 하늘에 육극(六極)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육부가 있고, 하늘에 팔풍(八風)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팔절(八節)이 있다. 하늘에 구성(九星)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구규(九竅)가 있고, 하늘에 십이시(十二時)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십이경맥이 있다. 하늘에 이십사기(二十四氣)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24개의 수혈이 있고, 하늘에 365도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365개의 골절이 있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두 눈이 있고, 하늘에 밤과 낮이 있듯이 사람은 잠이 들고 깨어난다. 하늘에 우레와 번개가 있듯이 사람에게 희노(喜怒)가 있고, 하늘에 비와 이슬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눈물과 콧물이 있다. 하늘에 음양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한열(寒熱)이 있고, 땅에 샘물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혈맥이 있다. 땅에서 풀과 나무가 자라나듯 사람에게는 모발이 생겨나고, 땅 속에 금석(金石)이 묻혀 있듯이 사람에게는 치아가 있다. 이 모든 것은 사대(四大)와 오상(五常)을 바탕으로 하여 잠시 형(形)을 빚어 놓은 것이다"라 하였다.

 

 

2朱丹溪曰, 凡人之形, 長不及短, 大不及小, 肥不及瘦, 人之色, 白不及黑, 嫩不及蒼, 薄不及厚, 而況肥人濕多, 瘦人火多, 白者肺氣虛, 黑者腎氣足, 形色旣殊, 藏府亦異, 外證雖同, 治法逈別.

 

주단계가, "사람의 형(形)은 긴 것이 짧은 것만 못하고 큰 것이 작은 것만 못하며 살진 것이 마른 것만 못하다. 사람의 색은 흰 것이 검은 것만 못하고 옅은 것이 짙은 것만 못하며 엷은 것이 두터운 것만 못하다. 더욱이 살찐 사람은 습이 많고 마른 사람은 화가 많으며, 흰 사람은 폐기가 허하고 검은 사람은 신기(腎氣)가 넉넉하다. 사람마다 형색이 이미 다르면 오장육부 역시 다르기 때문에, 외증이 비록 같더라도 치료법은 매우 다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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