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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잊지 못하겠다면, 살아서 나를 기다려라!_저승사자에게 청혼한 바보 나무꾼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06|조회수5 목록 댓글 0

잊어라! 

네가 살고 싶다면 나를잊어라!

 

네가 나를 잊지 못하겠다면, 살아서 나를 기다려라!

 

낭자! 나는 참 행복했소.

 

마누라도 없이 살았지만 낭자 덕분에 기다릴 것이 생겼소.

기다릴 것이 있는 사람은 잘 죽지 않는다더니, 그말이 맞았소.

 

_예쁜 여자 저승사자에게 청혼한 바보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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