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의 마리아
| 베다니(Bethany) 히브리어 : beth 'ani ⇒ 뜻: '빈민의 집(house of the poor)' 아람어 : beth 'anya ⇒ 뜻: '고통의 집(house of affliction/poverty)' 시리아어의 뜻 : '고통의 집(house of Misery)' '빈민의 집(poor-house)' 고대 베다니는 가난하고 병든 자(문둥병자)들을 돌보는 장소였다. ⇒ 그 증거로 다수의 납골함이 발견되었다. 예수 시대의 베다니는 3대 절기(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지키기 위하여 갈릴리에서 온 사람들이 머무는 마을이었다. ⇒ 예수님도 머무심. 베다니는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의 마지막 station이었다. 베다니는 감람산 동남쪽에 위치한다. 현재는 West Bank에 속한 아랍 마을이며 그 이름은 알 아자리아(Al-Azarya: Arabic, meaning "Place of Lazarus") 이다. 예루살렘에서 5리(헬, 15스타디아 : 약 2.77km) --- (요 11:18). 1스타디아는 185m. 자동차도로는 분리 장벽을 돌아서 가야하기 때문에 약 5km 정도 된다. 현재 베다니에서 제일 높은 곳에는 십자군 시대의 탑이 무너지고 일부가 기둥처럼 서 있다(이곳이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이라고 추정함). 몇 개의 건물들 : 맨 위 ⇒ 1967년에 세워진 그리스 정교회 교회이며 그 아래가 나로의 무덤, 그 아래가 회교 모스크(Al-Uzeir), 끝으로 나사로 교회가 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요한복음 12장 3절 이 여인은 베다니의 마리아로서 막달라 마리아 와는 다른 마리아다 막달라 마리아는 갈릴리 바닷가 막달레나 고을의 여인이고 베다니의 마리아는 베다니라는 마을의 마리아다 흔히 막달라 마리아를 창녀로 알고 예수가 창녀까지 사랑했다는 복음의 일부로 말들이 있지만 실은 베다니의 그녀가 창녀요 예수를 지극히 사랑한 마리아였다 물론 막달라 마리아도 예수를 사랑했지만! (십자가 처형을 당하는 예수의 임종을 끝까지 지켜본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막다라 마리아는 막달레나 지방에서 유력한 사업가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못잖은 예수의 후원자였디 비싼 향유를 발에 뿌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주는 베다니의 마리아에게 눈길을 돌려보자 머리카락을 유방과 같이 성기의 일부로 여겨 남에게 내비치기를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유대족속들이 볼 때 지금 마리아의 행동은 사랑에 미쳐서 저러는 것 본문을 계속 읽어보면 예수의 제자들도 마리아에게 계속 핀잔을 주고있다 그러나 요한은 달랐다 베다니 마리아가 취한 행동을 보고 사랑을 깨친 것이다 (요한 1서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명제는 이런 깨침의 과정을 거친 문장이다) 예수는 그녀에게 물질적 보상을 하지 않았다 기적을 행하는 예수가 자기를 그토록 사랑하는 그녀를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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