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씨ᄋᆞᆯ카데미

여래실(如來室),여래의(如來衣),여래좌(如來座)를 홍교삼궤(弘敎三軌)

작성자씨알|작성시간23.06.23|조회수31 목록 댓글 0

             여래실(如來室),여래의(如來衣),여래좌(如來座)를 홍교삼궤(弘敎三軌)

 

여래의 방에 들어가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 앉아:여래실(如來室),여래의(如來衣),여래좌(如來座)를 홍교삼궤(弘敎三軌)라고 하는데, 이 세가지는 법화경을 설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한 요점을 말 한 것이다. 첫째는 여래실에 들어가는 일인데, 여래실은 재자비심이라고 하였다. 이경을 설하기 위해서는 광대무변한 부처님의 자비심과같은 자비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여래의를 입는 일이라 하였고, 여래의는 유화인욕심(柔和忍辱心)이라 하였다. 모든일에 대하여 마음이 흔들리고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지 아니하는 마음이다. 아무리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부드럽게 가질 수 있고 먼 앞을 내다보고 큰 목적을 위하여 참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셋째, 여래좌에 앉는 일이라함은, 여래좌는 일체공법(空法)을 말한다. 일체공법은, 이세상의 삼라만상은 그 존재가 실체가 없는 것임을 말하는 진리이다. 이것은 부처님의 깨달으신 진리로서 연기의 진리 또는 무아의 진리라고도 한다불교가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교의 근본사상이 바로 일체공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불교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일체공법의 사상임은 물론이다. 불교를 말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경전 중에서도 최고의 경전이라고 하는 법화경을 설함에 있서는 말할 나위도 없는 일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