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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이현필

【이현필 선생】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서 참된 신앙의 꽃이 피어남 」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1946년 당시 YMCA총무였던 현동완선생의 소개로 광주 여름수양회에 찾아온 다석 유영모(1890-1981)는 이 같은 이현필의 사람됨을 알아보고 함께 화순 도암을 찾아가 이공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서 참된 신앙의 꽃이 피어남을 보고 기뻐하였다. 다석은 광주를 빛고을이라 불렀다. 이현필도 유영모선생을 만난 뒤 늘 신앙의 선배요 어르신으로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들었다. 다석 유영모는 동양사상의 핵심을 꿰뚫고 모든 철학을 그리스도 예수의 신앙으로 포섭하여 가온찍기를 이루고 하나님 아버지께 귀일하였다. 그는 현대 한국철인의 대표적 선각자요 동양적 그리스도인의 선구적 모범이요 일일일식의 하루를 사는 힘찬 도인으로서 우리에게 영원한 목탁이요 신앙의 사도로 존경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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