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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이현필

【이현필 선생】 「이웃에게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형제자매를 예수처럼 섬기는 삶이 순결」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21|조회수22 목록 댓글 0

그리고 순결은 그야말로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 것이지만 이 또한 오직 그리스도만을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삶이다. ‘꽃을 꺾지 마시오.’라는 말로 상징되듯이 독신적인 삶의 의미는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헌신하는 것이요 그의 나라는 사랑의 세계라는 것이다. 주객분열이 되어 죽이고 빼앗는 세계를 벗어나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각자가 주체가 되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한 생명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아끼는 유기체적 사랑의 삶이다. 그래서 지극히 작은 이웃에게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형제자매를 예수처럼 섬기는 삶이 순결의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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