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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空이세종

【이空이세종】 「가난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복이 있다」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예부터 내가 느끼기에는 성경을 볼 때 주석을 보지 않고 성경 말씀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주석을 보면 예수를 편리하게 믿는데 있는 그대로 믿으면 피곤하고 힘들다). 주석을 보면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와 진리의 말씀을 신학자들을 따라서 오역하기가 일쑤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직접적인 복음과 멀어지기 쉽다. ‘가난한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삶으로 옮기면 다르다. 말 그대로 가난해지면 복이 있을 것이니 옷이 두 벌이면 한 벌을 없는 이에게 나누어 주고 떡이 두 개 있으면 하나를 없는 이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면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 그래서 어떤 머리 좋은 사람들은 말씀을 그대로 살려고 하지 않고 뜻을 해석하는 데 더 힘을 기울인다. 가난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복이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해석한다. 여러 가지 언어로 살펴보고 여러 사람의 말을 종합해서 성경 말씀이 무슨 뜻인지 설명한다. 그렇게 주석을 따라가다 보면 말씀과는 점점 멀어진다. 그러나 삶이 피곤하고 힘들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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