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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편지

【돌부추 Allium koreanum】 「바닷가나 산지의 척박한 바위 틈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종」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돌부추는 바닷가나 산지의 척박한 바위 틈(암석지)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종이자 특산식물입니다. 학명은 Allium koreanum이며, 일반 부추와 달리 열악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자라나는 강인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돌부추의 주요 특징과 생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주요 형태 및 생태적 특징

  • 서식지: 전북, 울산, 부산, 강원 등 한반도 전역의 양지바른 해안 암반지대나 산악 바위틈에 주로 자생한다. 
  • 구조적 특징: 뿌리줄기가 똑바로 서서 자라며 알뿌리는 쌍으로 나옵니다. 잎은 3~8장씩 듬성듬성 나오며, 줄기 속이 꽉 찬 둔한 삼각형(삼릉형) 단면을 가진다. 
  • : 6월~7월 사이에 근연종보다 빠르게 개화하며, 화경 끝에 70~200개에 달하는 작은 홍자색(옅은 분홍색) 꽃들이 우산 모양(산형꽃차례)으로 둥글고 풍성하게 무리 지어 피어난다. 

💡 활용 가치 및 효능

  • 식용 활용: 일반 부추와 마찬가지로 전초(식물 전체)를 식용할 수 있다. 부추속 식물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매콤한 맛을 지니고 있다. 
  • 자양강장 및 영양: 한방에서 부추속 식물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도우며, 간과 신장을 보하는 천연 자양강장제로 다루어진다.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 보전 가치: 기후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인해 국가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이며,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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