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서]
이미 거처를 정했으면 반드시 항산(恒産)이 있어야 하니, 목축(牧畜)하는 일 역시 하찮게 여길 일이 아니다. 소로 밭갈이를 하고, 말은 물건을 실어나르며, 양ㆍ돼지ㆍ닭ㆍ물고기 등은 제수(祭需)로 쓰고 노인을 봉양하며, 학ㆍ사슴ㆍ계(鸂 물새의 일종)ㆍ원(䲮 새의 일종) 등은 친구삼아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에 특별히 목양하는 방법을 기록하여 제8편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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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서]
이미 거처를 정했으면 반드시 항산(恒産)이 있어야 하니, 목축(牧畜)하는 일 역시 하찮게 여길 일이 아니다. 소로 밭갈이를 하고, 말은 물건을 실어나르며, 양ㆍ돼지ㆍ닭ㆍ물고기 등은 제수(祭需)로 쓰고 노인을 봉양하며, 학ㆍ사슴ㆍ계(鸂 물새의 일종)ㆍ원(䲮 새의 일종) 등은 친구삼아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에 특별히 목양하는 방법을 기록하여 제8편을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