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농부의仙園

'문(門)+열다+이'의 조합이 '문열이(혹은 무녀리, 문여리)

작성자씨알|작성시간20.11.20|조회수991 목록 댓글 0

흔히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고 먹이경쟁에서 뒤쳐져 있는 개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뭔가 모자란 개체'입니다.

 

사실 '문열이'라는 말의 어원을 살펴 보면 '한복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입니다. '문(門)+열다+이'의 조합이 '문열이(혹은 문여리)'가 된 것입니다. 현재 올바른 표기는 '무녀리'입니다.

 

어미로부터 맨 먼저 나온 새끼가 '뭔가 모자란 개체', 무녀리가 되는 이유는 생각해보면 '처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 온전히 열리지 않은 산도를 헤쳐 나오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분만이라는 과정을 통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