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쥬신김한중

【자랄루딘 루미(Rumi)】 「오직 숨 Only Breath」

작성자씨알|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오직 숨결

 

기독교도, 유대인도, 무슬림도, 힌두교,

불교도, 수피도, 선교도. 어떤 종교나 문화 체계도 아닙니다.

나는 동쪽이나 서쪽 출신, 바다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에서 올라온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거나 천상의 존재도 아니며,

전혀 원소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나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 세상이나 저세상의 존재가 아니며,
아담과 이브나 어떤


기원 이야기에서 내려온 것도 아니다.

내 자리는 자리 없이, 흔적도 없는 흔적의 흔적뿐이다.

몸도 영혼도 아니에요.


나는 사랑받는 이의 일부이며,


세계를 하나로 보았으며, 그 한 가지 부름을 알고 있다.


첫째, 마지막, 외부, 내면, 오직
그 숨 쉬는 인간만을 안다.

 

Only Breath

 

Not Christian or Jew or Muslim, not Hindu
Buddhist, sufi, or zen. Not any religion


or cultural system. I am not from the East
or the West, not out of the ocean or up


from the ground, not natural or ethereal, not
composed of elements at all. I do not exist,


am not an entity in this world or in the next,
did not descend from Adam and Eve or any


origin story. My place is placeless, a trace
of the traceless. Neither body or soul.


I belong to the beloved, have seen the two
worlds as one and that one call to and know,


first, last, outer, inner, only that
breath breathing human being.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