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너무 멀리 나간 실험 파도를 읽고

작성자기우현|작성시간13.05.27|조회수1,218 목록 댓글 4

너무 멀리 나간 교실 실험 ‘파도’를 읽고

기우현

 

토드 스트라서가 짓고 김재희가 옮긴 ‘파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내가 독서토론 지도교사로 요청을 받으면서 독서 토론지도에 대비하여 읽게 되었다. 사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들었다. 나는 이 책을 받으면서 제목이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멀리 나간 교실 실험이라는데 제목이 ‘파도’라니. 제목과 부제의 의미 연결이 잘 안 되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그 의문은 이내 풀렸다. 이차세계대전의 전범 히틀러가 자신의 지도자 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하일 히틀러’라는 인사법을 개발했는데 이 책 속에 나오는 파도는 그 변형된 인사법의 이름이었다. 그 내용은 차차 설명하기로 하고 나는 일단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독서지도하기 전날에 읽었다. 시간에 쫓겨 빨리 읽어 내렸다. 다행히 이 책은 빨리 읽힐 수 있는 책이었다. 글의 내용은 심히 무거웠지만 사건이 단순하고 박진감 있게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독서 지도에 임했고 학생들의 독서 토론을 지켜보았다. 토론 중 학생들에게 나는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학생들도 나도 이 책이 주는 시사점이 명확히 무엇인지 짚어내지 못했던 같다. 쉽게 대답하기에는 그리 만만치 않은 주제를 가진 책이었다. 그런 의문점으로 다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멀리 나간 교실 실험

 

이 책은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어느 고등학교 역사 수업에서 실제 벌어진 일을 각색한 소설이라고 한다. 이 소설은 고든 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의 일환으로 벌어진 교실 실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실험의 주인공은 역사 선생인 벤 로스였다. 대부분의 학교 현장에서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벤 로스는 그 어떤 교사보다 탁월한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 소위 인기 짱 선생님이었다. 그런 그에게도 학생들의 수업태도는 나태하기만 했다. 수업 시간의 지각, 숙제에 임하는 태도, 수행평가 과제물에 대한 점수 부여에도 개의치 않는 학생들의 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역사 선생인 그가 교실 실험을 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선생이 이번에 나아갈 진도는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는 알찬 수업을 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로 아우슈비츠 교도소에서의 나치 만행을 보여주고 역사적 사실을 학생들에게 요약설명해 주었다. 영화 속에 비친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그런 끔찍한 만행이 일어났음에도 그런 사태를 방관한 독일인의 태도가 학생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선생님은 이에 대한 질문에 나치는 철저하게 훈련 받은 조직이라서 많은 독일인들이 그 앞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두려움을 느꼈다는 것. 지독한 불안과 공포, 가공할 만한 공포로 그 사태를 막지 못한 것이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설명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분명 역사의 수수께끼인데 그 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교실실험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된다. 그것은 나치 시대 독일인들이 느꼈던 집단적인 공포를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는 실험이었다.

 

교실 실험의 첫 단계

- 훈련을 통한 힘의 집결 -

 

‘오늘은 훈련에 대해 이야기한다.’의 선생의 말로 그의 첫 교실 실험은 시작한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썰렁했다. 그렇지만 선생은 훈련이라는 말에 덧붙여 훈련을 통한 성공이란 말로 아이들의 반응을 유도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훈련을 시작한다. 그 첫째 훈련 단계는 자세 중요성의 강조다. 그는 학생들에게 의자에 반듯이 앉는 연습을 훈련한다. 그 다음 단계는 자유로이 있다가 선생이 신호를 하면 학생은 최대한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서 지금 훈련받은 자세로 다시 의자에 앉게 하는 것이다. 이런 단순 훈련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는 사뭇 적극적이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규칙을 세운다. 학생들에게 수업에 임할 때 수첩과 필기구를 준비할 것. 반듯한 자세로 서서 질문할 것, 선생님에게 질문할 때는 ‘로스 샘’이라고 먼저 선생님의 호칭을 붙일 것 등을 가르친다. 이런 단순 훈련과 반복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순식간에 일심동체의 감동을 받게 된다. 그리고 불가촉천민으로 취급받던 가엾은 왕따 로버트는 이에 훌륭하게 적응함으로써 선생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기백 있는 젊은이로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맛보게 된다.

 

교실 실험의 두 번째 단계

- 공동체를 통한 힘의 집결 -

 

선생은 ‘훈련을 통한 힘의 집결’ 아래 ‘공동체’라는 새로운 낱말을 추가함으로써 두 번째 실험으로 들어간다. 선생은 학생들에게 첫 번째 훈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공동체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려면, 실제로 공동체에 참여해 보아야만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는 ‘훈련을 통한 힘의 집결’, ‘공동체를 통한 힘의 집결’의 구호를 외치게 한다. 그리고 공동체를 가리키는 상징을 제시한다. 동그라미 하나를 크게 그리고 그 안에 꽉 차는 물결무늬 하나를 그려 넣는다. 선생은 그것이 ‘파도’라고 설명한다. 이 파도의 도안이 한 방향으로 우리가 함께 움직이며 새로운 운동을 일으키는 뜻이라며 파도가 우리의 공동체를 뜻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상징은 인사법으로도 쓰인다고 하면서 오른팔을 들어 물결 모양으로 반 바퀴를 돌리며 왼쪽 어깨로 가져가 손등을 올려놓는 인사법의 시범을 해 보인다. 그의 명령에 학생들은 이미 훈련받은 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인사한다. 이 역시 학생들은 이러한 행위 속에서 일심동체의 감동을 되살리게 된다. 그리고 학급 전체가 한 마음처럼 파도타기 인사 후 구호를 외치게 된다. 선생은 학생들에게 노란 카드를 한 장씩 배부한다. 파도 회원증이란 것이다. 그리고 뒷면에 빨간 십자표가 그려진 회원증도 배부한다. 그 회원증을 받은 사람은 ‘갈매기 군단’으로 파도의 질서를 유지시켜 주고 파도의 규칙을 어기는 회원의 이름을 고발하는 기능을 갖는다고 한다. 이는 새로운 조직의 자기 정체성과 균일성을 유지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한다.

 

교실 실험의 세 번째 단계

- 실천을 통한 힘의 집결 -

 

선생은 훈련을 통해 실천하는 힘을 기르고 공동목표를 갖는 집단을 통해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앞으로 우리는 일심동체, 모두가 파도의 회원으로서, 이 안에서는 모두 평등한 회원이라는 것과 이제 할 일은 더욱 거센 ‘파도’를 일으키기 위해 새 회원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종교 집회에서 간증이라도 하듯, 파도를 통한 감동적인 변화를 고백한다. 그러면서 선생은 교실 실험이 더 이상 이론이나 실험이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서 스스로 춤추고 활동하는 살아 꿈틀거리는 ‘운동’으로 변했음을 실감한다.

 

열병과 저항

 

파도 회원 가입자수는 파도 회원들의 솟구치는 열정과 무서운 단결력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렇게까지 된 데에는 파도 인사법이 학생들에게는 뭔가 쌈박하고 새로운 유행으로 느껴졌다. 여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소위 끝내주는 경험이었다. 학생들 사이의 쓸데없는 경쟁과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모두가 평등해진다는 느낌을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훈련을 통해 자연스레 생활 리듬이 잡히고 학습 자세도 반듯해져 좋다는 느낌을 갖게 된 데서 비롯한다. 그러면서 이 운동은 열병처럼 더욱 확산하게 된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이 운동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게 제시되고 있다. 우선 로스 선생의 부인이자 음악교사인 크리스티가 반대한다. 그녀는 남편의 실험을 반대한다. 학생을 실험쥐라고 표현하면서 학생들이 희생 제물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그리고 고든학교의 학보사의 편집 실장을 맡은 로리가 반대한다. 우린 각자 독립된 개인이라고 하면서 각자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학보사 기자와 함께 힘을 합쳐 ‘파도’ 특집호를 내서 파도의 행위를 규탄한다. 가장 명료하게 반대하는 인물은 로리의 어머니인 손더스 부인이다. 학생은 자기 성찰능력을 가진,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인간으로 자라나야 한다. 그런데 파도 집단의 실체는 환상이며 바깥세상과 무관한, 소통할 수 없는 폐쇄적 조직인 사이비 종교다. 선생은 학생을 조종하는 세뇌교육을 시킬 뿐이라고 비판한다.

 

파국

 

열병처럼 ‘파도’가 번져가면서 예상치 못한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선 선생 자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운동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은 선생을 히틀러처럼 파도의 지도자로 생각하고 보디가드를 자청하는 학생이 나타난다. 선생은 고든 축구팀이 클락스타운 축구팀에 형편없이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지역의 친선경기일 따름인데도 이번 패배에 그토록 가슴이 쓰린 것이 스스로 고안한 파도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파도가 생기면서 나온 생각이다. 그 점이 선생을 곤혹스럽게 한다. 또한 파도 회원과 비회원 사이에 갈등 증폭되면서 급기야 폭력행사가 일어나게 된다. 전학을 온 유태인 학생에 대한 집단구타사건이 일어난다. 파도에 대한 규탄 기사를 쓴 로리가 편집실을 나오면서 ‘파도의 적’이란 붉은 페인트 글씨를 보고 공포에 질리게 만들기도 한다. 테러 행위가 나타난 것이다. 이런 일련의 사태로 학생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 학부모의 항의가 있고 이에 대해 교장이 선생에게 책임 있는 마무리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선생에게 전하게 된다.

 

최후의 해법

 

선생은 제2차 세계대전 역사 속에서 실제 나치 독일에서 삶이 어떠했을지 학생들이 스스로 느껴보게 하는 것이 실험 목적이었다. 그러나 그 실험이 너무 멀리 나가버렸다. 그래서 선생은 그 수습책에 골몰하게 된다. 선생은 수업 중 학생들에게 파도와 관련한 중대한 발표가 있다고 파도 회원만 강당에서 집회를 소집한다고 알린다. 집회의 목적은 선생님들이 전국적으로 새로운 조직을 만들었으며 학교 내 학도호국단을 구성해서 이들로 하여금 우리나라를 밝은 미래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파도회원을 전국적으로 연합해 조국의 운명을 새롭게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한다.

학생들이 강당에 집결하자 선생은 영사기를 돌려 ‘너희가 환호하는 지도자가 여기 계신다.’며 나치 수장이던 아돌프 히틀러의 영상을 보여 준다. 그리고 당시 그에게 환호하며 충성을 맹세하던 젊은 나치들을 보여 준다. 그러면서 너희는 저 히틀러 소년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역사상 벌어진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정작 그들과 얼마나 다르게 행동했는지 생각해 보자고 한다.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다시는 누군가를 무작정 따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고 이제부터라도 나의 말과 행동을 살펴보고 집단의 목표를 위해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없도록 하자고 당부한다. 학생들은 이제 마법에서 풀린 듯 웅성거리고 수업에서 얻은 지독한 교훈에서 할 말을 잃은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된다.

 

소설적 재미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이 소설은 무거운 주제임에도 단일한 주제로 사건을 박진감 있게 전개해서 읽는 재미를 주었다. 파도에 반대하는 로리가 테러를 받을 것 같은 긴장감도 있었고 선생이 로리에 대한 약속과 다르게 일을 추진하다가 최종 해법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반전 효과를 노린 구성도 소설적 재미를 더해 주었다. 훈련, 공동체, 실천을 통한 힘의 집결이라는 단순한 목표 아래 선생이 학생들에게 일사불란하게 제시하여 진행하는 실험 결과도 박진감 있게 그렸다. 실험이 선생의 예상과도 달리 너무 멀리 그리고 빠르게 진행하면서 선생이 이 엄청난 결과를 어떻게 수습할지 고민하는 로스 선생의 진솔한 모습도 그려지고 있다. 또한 이런 실험에 반대하는 인물들의 의견도 균형 있게 배치한 점도 좋았다.

 

현재에 남는 문제들

 

여전히 남는 문제는 이 실험이 우리 교육에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그가 이런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느슨한 태도가 사라졌다. 왕따 받던 학생이 이 교육을 받은 후 기백 있는 젊은이로 변화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만년 패배를 하던 축구팀에 공동체 의식을 심어줘 승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또한 최종 해법을 통해 평소 수업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을 실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 체험교육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선생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교육 과정면에서 말한다면 그는 교육을 한 것이 아니라 훈육을 실시했다. 그의 눈짓 하나, 손짓 하나로 아이들을 조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세뇌교육을 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그리고 그가 한 실험은 후유증을 낳게 했다. 테러 행위와 폭력을 조장하는 위험성을 초래했다.

이 책은 청소년 소설의 세계적 고전이 되었다고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섬뜩하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통찰이 담겨 있다. 독일에서는 파시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청소년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작품에서 어떤 해결책을 제시받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학생들도 학창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따돌림, 폭력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그리고 주체적인 삶, 성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주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도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우리와 가장 무관하다고 할 것 같은 파시즘의 문제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준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이웃국가인 일본의 우경화 현상에서 보고 있다. 침략 전쟁을 부인하고 위안부 문제를 정당시하는 일본지도자의 망언을 듣고 있다. 이는 일제 역사에 대한 부정과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 역사에 대한 망각과 인식 부재가 히틀러가 일으킨 이차세계대전에서 보듯 전체 국민과 세계를 전쟁의 위험 속에 내몰 위험에 빠뜨린다. 이는 일본 자체뿐만 아니라 이웃나라인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를 그런 흐름으로 유도하게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우리나라 학생보다도 일본 학생들이 더 보아야 할 책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생각이 없는 민족,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백성은 다시 똑 같은 재난을 되풀이하게 된다. 우리는 그런 교훈을 다시금 이 책에서 배우게 된다.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 생존자인 어느 이탈리아 소설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치 하의 독일이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은 질문하지 않으며, 질문 받은 사람은 대답하지 않던 나라’였다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선(구본황) | 작성시간 13.05.27 잘 읽었습니다^^* 사람은 개인이란 존재에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사회가 불안해질 때, 위기의식이 퍼져나갈 때,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공동체의식에 매몰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 국가들도 그런 경향이 강하지요. 민주사회의 바른 시민의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껴집니다!
  • 작성자기우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27 감사합니다. 부제대로 너무 멀리 나간 실험이라 충격을 줍니다만, 선생님 말씀대로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되돌아 보게 하는 책입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 초급 수준의 학생이 읽으면 알맞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가 있어 몇 글자 문맥에 맞게 다시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홍익인간(김영철) | 작성시간 13.05.28 기부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전공에 맞게 차분하고 일목요연하고 깔끔한 글 잘 읽었습니다. 모쪼록 때 이른 더위에 건강하시길 빌며.. 내일 뵙겠습니다. 꾸벅!
  • 답댓글 작성자기우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28 평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