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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작성자두견이|작성시간26.06.11|조회수36 목록 댓글 0

26.6.11. am 5시

해가 뜬다.
오늘도 살아낼 이유 하나
눈부시게 떴다.

궁평에서도 봤다.
그대들의 주름지고,
핏줄 불거진 손등을
떠오른 해보다 더 눈부시게 봤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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