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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ㅡ 권수문
*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좋은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수 년전 시중 여행자클럽을 이용하여
분천역에서
열차를 타고 동해안 정동진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영동지방의 산간오지를 처음으로 보고
느끼면서 동해안
해파랑길을 2시간여 답사한 기억은 지금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직 내륙의 철암역은 가보지 못해서
언젠가는 함
다녀올 생각입니다.
연탄이 서민들의 중요한
연료로 이용될 때 이곳 강원도 탄광촌은
그야말로
'강아지도 배추이파리를 물고 다닌다'는
말이 나돌았을 정도로 호황을 누렸지만 지금은
그 모두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탄광촌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이에 따라
철도청에서 열차를 이용한 각종
관광상품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을 성님의 후기로 잘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과 유익한 답사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속둘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