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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ㅡ 권수문
* 이번 구간은 문경 드라마셑트장과
석탄박물관등
명소도 많았지만,
출발시부터 내리쬐는 폭염은 끝까지 우리의
인내력을 시험하며 몸 속의 많은 노페물을
배출하게 해주었습니다.
멀리 우뚝 솟은 희양산을 바라보며
들려주시는 왕초성님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지난 15년전에 답사한 대간길에 대한
추억은 무더위 속에 지루한 발걸음을
달래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온갖 신선한 채소를
정성껏 준비하여 우리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 주신 박재근동지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함께하신 동지여러분의 건승과 함께
7월에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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