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에 진출한 中 농구선수 야오밍
야오밍(중국어: 姚明, 병음: Yáo Míng, 1980년 9월 12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은퇴한 농구 선수이다. 키 229cm의 그는 현재 NBA의 휴스턴 로키츠에서 부상으로 은퇴하여 현재는 모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NBA 휴스턴 로키츠에서 선수생활을 할때에 트레이시 맥그래디과 원투펀치를 이루어서 기대가 되었으나 맥그래디와 야오밍 모두 번갈아 부상당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이 전성기에서 내려올때 넘버원센터 자리를 드와이트 하워드 선수와 다투기도 했다. 그리고 드와이트 하워드와의 매치업에서 하워드를 압도하면서 넘버원 센터 자리를 유지하기도 했다.
2008년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에서 린하오와 함께 중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았으며, 그의 NBA 루키 해는 도큐먼터리 영화 《야오의 한 해》의 주제가 되었고, NBA 분석자 릭 버처와 함께 자신의 저서 〈야오: 두 세상에서의 인생〉을 쓰기도 하였다.
2011년 7월 20일 야오밍은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농구로부터 은퇴하는 선언을 하였다. 그의 은퇴는 시나 웨이보에 1천 200만개 이상의 소감을 남겼다. 야오밍의 은퇴에 반응하면서 NBA 위원 데이비드 스턴은 야오밍이 "중국인과 미국인 팬들 사이의 다리"였고 그는 "재능, 기부, 인도주의적 대상과 유머 감각의 멋진 혼합"을 가졌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기에 공헌자로서 중화인민공화국의 대중매체의 회원들에 의하여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을 위한 후보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