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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속이 있어 모처에 갔다가
주차된 차 밑에서 1년 채 못 산듯 한 냥이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정말 1개월쯤 됐을까 싶은 주먹만한 애가 뒤따라 나오길래 보니까
눈꼽도 잔뜩 끼고 코딱지 잔뜩 낀 그러나 2개월령 안 돼 보이는
배짝 꼻은 냥이가 차 밑에서 나오다 말고 도로 들어가더라구요.
냥이들을 키우다보니
자꾸 여러곳에서 냥이들이 보이고는 하는데
눈에 보이는 대로 죄다 거둬다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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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딸기맛우유 작성시간 26.06.03 에고 안쓰러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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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멍멍이랑산책하는북극곰 작성시간 26.06.03 길냥이 구조하는 곳이나 맘까페에 알리면 동네분들이 나서기도 하시더라구요. 자러다가 주차장에서 간택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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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회말2아웃 작성시간 26.06.03 어느 맘씨 좋은신 분한테 간택당해서 집냥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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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 기다려 작성시간 26.06.03 저희 남편이 그러다가 집에 두마리 사무실에 6마리를 거두고 있네요ㅜ
저는 보이면 눈 질끈감고 그냥 가는데..울집
남편은 지나치질못해요..가여운데 다 데려올 수 없고
생각나면 또 찾아가보고ㅠ -
작성자내사랑콩돌 작성시간 26.06.04 지금 저희 사무실에 너무나도 당당하게 들어와 있는 봉자씨가 있는데 아무래도 임신한것 같아요.
저희 사장님께서 고양이를 너무너무 싫어하셔서 내보내질것 같은데, 저도 집에 2달전에 새끼 낳은 엄마냥이랑 입양 못 간 새끼냥이가 있어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