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 11 22는 우리 아들 생년월일 이에요
하루 전 날인 오늘, 아이 뜻에 따라 온 가족이 특별한 식사를 합니다
녀석이 시장을 봐 와서 제 생일상을 차릴 동안 딸아이와 나는 " 쟈는 특이해 , 귀찮은 것도 좋아하나봐 " 이러면서
커피나 마셔요
잠시 후 짜잔 , 생각보다 멋진 상차림이 완성입니다
카레에 끓인 닭고기와 훈제 삼겹살 , 샐러드등을 또띠야에 싸 먹는 신식요리이에요
딸아이와 아들녀석은 아주 맛있다며 고수를 추가해서 잘 먹는데 남편과 나는 겨우 겨우 박자만 맞추는 정도이니
신식요리가 맞나 봅니다
와인도 준비했다고 식구수대로
와인잔을 꺼내 내 몫까지 와인을 따라주고 아빠는 지난 시간 동안 이미 많이 마셨으니까
요크르트 랍니다
남편도 웃고 맙니다
같이 마시겠다고 고집부리지 않는 남편이 고맙습니다
나도 20만원 이하로 선물 고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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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빨리와 보고싶어 작성시간 23.11.21 와우 아들 고딩때에 글써주신 것도 기억나는데벌써 25이에요? 따님 글도 보면 다정다감한디 남매를 둘 다 잘 키우셔서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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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비콩 작성시간 23.11.21 아드님 반듯하게 잘 자라서 든든하시겠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폴리스 작성시간 23.11.21 귀한 민식님 생일축하합니다~! 훌륭한 부모님 두신 큰 복을 타고 나셨으니 앞으로도 쭉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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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좀살려줘요~ 작성시간 23.11.21 멋진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잘 키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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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마담 작성시간 23.11.22 축하드러요!!!!